꼭 운전을 뭐같이 하는것들을
만나게 되지요.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리고 철이 없던
혈기왕성 하던 블랙박스가 없던 시절.
위반을 하는 차량을 만나게 되면
그놈의 오지랖 객기로 창문열고
니잘났네 나잘났네 싸웠지유.
근데 그러믄 뭐해유
이미 상황은 지나갔고
지나간 상황을 넘기믄 되는데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차안에서 니잘났네 나 잘났네
하는 순간 다른차량들의 통행에
피해 방해만 주는꼴
결국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대로 받고
다른차량들 한테 피해만 주고.
꼭 몇몇 놈들이 차세우라고 해서
갓길에 차세우면 그당당함은 어디가고
경찰 부르라고 하면서 막상 부르니
36계 줄행랑을 치지 않나
경찰서 가서 고소장 작성하면
그때서야 선생님,사장님 개똥같은 소리를 하지 않나.
운전중 시비 붙어서 뭐합니까
뭐 내려서 서로 각서 쓰고 치고 받고 싸울것도 아니고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할 년,놈이면
애초에 그런상황을 안만들죠.
사람이 아닌것들 한테는
말도 아깝습니다 그저 금융치료 상품권이
최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싸우지 못해서 안싸우는거 아니고.
욕못해서 안하는거 아닙니다.
나이를 먹어 갈수록 성숙한 어른이 되어야지.
나이만 처먹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유
오늘의 장문 뻘글 끝~!!
기쁨두배
그차 옆을 지나가도 그냥 지나치고 정차함...
이미 상황끝났고 신고하면 끝.
다만, 저~기 누구처럼 다 끝난상황에서도 의미없는 크락션하는 것들도 있죠 ㅋㅋㅋㅋ
상대방이 잘못을 해도 그냥 신고하고 피하는게 좋지 사과받을 생각이나 뭐라 했다가 더 기분상하고 더러운꼴 보더라고요 아주 좋은 말씀 하셨어요~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기쁨두배
70%이상은 고대로 버리더라구용
상대방이 잘못을 해도 그냥 신고하고 피하는게 좋지 사과받을 생각이나 뭐라 했다가 더 기분상하고 더러운꼴 보더라고요 아주 좋은 말씀 하셨어요~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그날 하루가 망쳐버리지유
주말이 주말이 아니네유 흡ㅠㅜ
한장의 고지서가 최고입니다..ㄷㄷ
낭비가 많지유ㅎㅎ
그차 옆을 지나가도 그냥 지나치고 정차함...
이미 상황끝났고 신고하면 끝.
다만, 저~기 누구처럼 다 끝난상황에서도 의미없는 크락션하는 것들도 있죠 ㅋㅋㅋㅋ
번호판 확인전에 비상등이라도
키믄 아 인지했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지유ㅎㅎ
의미없는 클락션..ㅋㅋ
그저 순간의 감정표출 밖에 안되지유
저사람 가르쳐서 뭐해 라는 마음으로 시계를 보고 시간을 기억해 뒀다가 신고합니다 ㅋ
그래도 당시에는 기분이 ㅈ같은건 할수 없지만요
2. 고수 : 씨익 웃으면서 상품권 날림(고지서 받고 부들부들 할거 생각하면 기분이가 좋아짐)
다음날 각각 수용됐다고 카톡이 왔는데,
안전신문고 나의페이지에는 예전 것만 있고, 며칠전 수용된 두건이 조회가 안돼는데 왜 그런지 혹시 아실까요
거의 '취재가 시작되자' 수준입니다.
괜히 감정낭비, 시간낭비 하지 말자구요~^^
신고했더니 블박 시간 날짜 안맞다고 접수안해주더군요
내가 뭐 선생님이야? 돈 받는 것도 없는데 그런 넘들을 내가 왜 갱생을 시키려고 수고를 합니까. 어차피 그렇게 해도 안바뀜.
바뀔 거였으면 학교 10년을 다니고 부모가 수십년을 키우는 동안 바뀌었겠지.
그후 현재까지 2년간 10만원짜리 두번정도만 날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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