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늬들 밥그릇 챙기는거 일부 이해는 된다.
그런데 환자들 생명을 담보로 개짓거릴 하는게냐?
공동체 생활 하다보면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이번에 늬들 선을 쎄게 넘은거다.
정도껏 해왔어야지.
그라고 돌씹이는 늬들 좆밥으로 볼거야.
소청과 읍읍이 봤지~
몇놈 구속시킬게다.
돌씹이 살아온 인생이 그런데 뭘 기대하냐?
그리고, 환자 생명을 담보로 늬들의 밥그릇을 지키는 행위는 무슨 논리를 들고 오더라도 명분에서 진다.
단디해라.
그라고 퍼뜩 정신 챙기고 AI가 늬들 대체할때 까지 잘 누려라.
내 보기엔 늬들이 누릴 지위도 이삼십년 채 남지않은거 같다.
#의사놈들
#밥그릇들
#깡패놈들
#나와바리
#도찐개찐
#생명방패
#개잡놈들
ㅉㅉㅉ
외국은 공공의료 즉 공무원의사구요 우리나라는
개인이 공부하고 취업이나 병원을 개업해서 민간의료라고 봐야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척추마비 발생시 10~20억 청구되는 의료소송 위험 감수하고 대량 출혈로 생사가 오가는 6시간 수술하는 척추측만증 수술이나 30분정도 수술하는 쌍거플 눈 성형수술 비용이 비슷하다는 것 아십니까? 누가 힘들게 일하겠습니까?
필수 의료수가가 이렇다보니 미용 성형 시장으로 의사들이 빠져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의료 수가를 조정하는 것이 먼저이고
무작정 2,000명의 의료정원을 늘리기보다 외국처럼 공무원 의사로 꼭 집어 외과, 정형외과, 소아과 전공의 학생들을 소수 늘린다면 명분이 있겠지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이렇게 질높은 서비스를 받는데는 국민건강보험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아실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위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는 국가가 나서서 공공의 영역으로 묶어두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의료서비스 또한 공공의 영역에 두는걸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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