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도 아닌 경찰들이 지맘대로 판결하는것도 참 문제지만
아직도 교통위반 보고도 신고 안하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문제입니다.
깜빡이 안켜는 놈, 끼어들기 하는 놈, 중침 하는 놈, 신호위반 하는 놈들이 설마 1년에 한번만 할까요.
(하루에도 십수번은 할듯...)
신고들을 안하니까 1년에 한 번꼴로 걸리는 거죠.
교차로에서 작정하고 동일시간대에 깜빡이 신고한 적이 있는데, 최대 5번까지 걸리는 놈도 봤습니다.
(경고장 날리다가 경찰 이것들도 무안했는지 결국 과태료 처분)
근데 이게 안하니까 지인들도 사고가 나길레...
통행 교통방해 없으니.
경고. 세금없을때는
카메라 동식이 설치하고
현장단속 잘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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