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오늘 화요일까지 저렇게 이중주차 후
안움직이고 있네요.
쌍용 렉스턴인가
저번에 저 차주가 상습으로 이중주차해놓고 안빼서 경찰까지 부르고 싸웠는데 안바뀌네요 사람ㅋㅋㅋ
차 빼라했다고 배려없는 사람이라고 제가 욕먹었음ㅜㅜ
배려를 뭐로 배웠길래ㅋㅋㅋㅋㅋ
내일은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며칠동안 이중주차 하는거 관리 좀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차에 쪽지 크게 붙여놓을까도 하고 있음.
무슨 문구가 좋을까 고민중이예요.
참 대단한 사람이 많네요.
어떤 사고방식과 교육을 받앗길래 저리 이기적인지
날도 더워지고 차도 큰데
다른 주민들은 다 착한가봐요
저짓거리 안해유
늘 하던 새끼들만 함
이게 가장 웃기면서도 타격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입주민들 차 세대당 몇대씩 갖고있음
세대당 3대: 입주민 불편한거 알빠임?!
추가금 내는데 왜 주민들 나한테 뭐라하냐!
이중주차 차주: 세대당 1대씩 하던가!
모자라서 이중주차 당연히 하게되고 당신도
하게될거임. 입주민 불편한거 알빠임?!
경비아저씨: 어휴 또 민원이네..
입주민: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원...
응 안감
경비아저씨:...하아.......,,
관리소 직원이 보고 감
>관리소 직원이 경비아저씨에게 말하겠죠.
:민원 들어왔으니까 교통정리 잘 해주세요.
>결국 경비아저씨가 고생하는 구조임.
>관리사무소 직원 입장에서는 대표회의에서도
1세대 1대는 찬성이 적을거라서 이길수가 없죠.
>대표, 임원 부터가 대부분 2대 이상이니까요.
>관리사무소는 중간에 낀 입장이 됩니다.
>직접봐도 애초에 개선을 할 수가 없죠.
결국
>경비아저씨만 고생하는 구조임. 3번째 말함.
경비아저씨: 어휴 또 민원이네..
입주민: 이사를 가던지 해야지 원...
응 안감
경비아저씨:...하아.......,,
남들이 불편하니 어쩌니 모르겠고, 난 이렇게 차대는게 편해
라는 희안한 뉴런을 가진 머저리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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