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 우측에 화단 라인 있는데 앞에 보행자 있어서 제끼려고 킥보드 시야 기준 왼쪽 작은 보도블럭 차단봉 넘어어서 질주.
이건 현실적으로 일시정지 의무를 떠나서 피하기 힘든 사고.
막말로 일시정지 하고 나갔더라도 생겼을 사고.
(이 사고에서는 타이밍상 일시정지 하고 나갔으면 사고가 안생겼지만, 킥보드가 좀 늦게 뒤에 있었으면 일시정지 해도 사고 났을법한 사고라는 말이나 다른 분들은 오해 ㄴㄴ)
현실 = 블박차량이 킥보드 대인 다 해주고 차량 수리는 본인 부담.
진짜. 그대로 현실적으로 적습니다.
소송 가봤자 앞에 사람이 지나갔기 때문에 뒤에 또 다른 사람이 올 수 있을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일예로, 이러는건 정말 짜증나지만... 이렇게 영상을 보면 누구나 사고가 날거란걸 알고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가도 판사도 똑같이 사고가 날 영상이란걸 알고 봅니다.
제가 최초로 위 영상을 봤을 때 아래 사진도 안보고 영상부터 봤습니다.
앞에 사람이 지나가니까 뒤에 후행주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 과실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다시 적지만, 보통 상황에서 이거 당하면 피하기 힘듭니다.
차량 정지 라인도 사실 적절하게 잘 하신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인 다 해주시고 합의 다 해주셔야 합니다.
킥보드 주행 정황에 대해서 물고 늘어져도 판례가 없어서 해봤자 입니다.
X 밟았다 생각하시고 그냥 다 해주시고 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이런 곳은 그냥 내 시야 나오기 전에 일시정지 하고 경적 울리고 찔끔찔끔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적지만 님 잘못 아닌데 현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제 말 이해 못하고 끝까지 가시면 그 뒤에 제 말 이해하실겁니다.)
킥보드 과속입니다. 위엣분이 말한 현실은 어제 이전까지의 현실이고,
앞으로의 현실은 블박님이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건 철저히 싸워야 된다고 봅니다.
뭘 아시는 어른 분이 있는 데, 뭘 안다고 해서 정의를 바로 잡는 일을 하지 말도록 권하는 태도는 저로서는 매우 불만스러운 어른입니다.
"억울한 건 알겠는 데, 세상이 이러하니 그냥 잊으렴?" 참 주옥같은 말입니다. 레이프 당한 딸 한테, 싸워봤자 이익이 없으니 잊으라는 말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어른이 전형적인 꼰대라고 생각되구요.
불합리한 것은 질 가능성과 관계 없이,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사황이면, 저는 주저하지 않을 거에요.
주변 CCTV 찾아보세요..
건물이 크면 주변에 있을겁니다..
쟤가 인도를 빠르게 주행했다는
증거를 찾아 입증하세요..
나이 확인하시고
면허 소지 여부도 확인하시구요..
할거 다하셔야죠..
저거는 보도주행 안됩니다. 뛰어오는 보행자 였으면 차량 100이지만, 블박운전자는 보도에서 차량이 튀어나올 것까지 생각할 의무는 없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주차장 출구엔 보통 사진에 보다시피 출차 경보기가 설치 되어있어서 오히려 바깥쪽 주의가 더 요구됨..
이건 애초에 인도로 못다니는 킥라니+출차경고 무시하고 달렸으니.. 킥라니 100에 한표~
킥라니 여자는 무면허무보험 일거니.. 일단 칼자루는 벤츠가 쥐고 있음..
저거는 보도주행 안됩니다. 뛰어오는 보행자 였으면 차량 100이지만, 블박운전자는 보도에서 차량이 튀어나올 것까지 생각할 의무는 없습니다.
킥보드 학생한테 경고음 울리는거 못들었냐고 물어봤는데 경고음을 못들었다고 하네요;;;
이건 현실적으로 일시정지 의무를 떠나서 피하기 힘든 사고.
막말로 일시정지 하고 나갔더라도 생겼을 사고.
(이 사고에서는 타이밍상 일시정지 하고 나갔으면 사고가 안생겼지만, 킥보드가 좀 늦게 뒤에 있었으면 일시정지 해도 사고 났을법한 사고라는 말이나 다른 분들은 오해 ㄴㄴ)
현실 = 블박차량이 킥보드 대인 다 해주고 차량 수리는 본인 부담.
진짜. 그대로 현실적으로 적습니다.
소송 가봤자 앞에 사람이 지나갔기 때문에 뒤에 또 다른 사람이 올 수 있을 충분한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일예로, 이러는건 정말 짜증나지만... 이렇게 영상을 보면 누구나 사고가 날거란걸 알고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송을 가도 판사도 똑같이 사고가 날 영상이란걸 알고 봅니다.
제가 최초로 위 영상을 봤을 때 아래 사진도 안보고 영상부터 봤습니다.
앞에 사람이 지나가니까 뒤에 후행주자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 과실을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다시 적지만, 보통 상황에서 이거 당하면 피하기 힘듭니다.
차량 정지 라인도 사실 적절하게 잘 하신겁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인 다 해주시고 합의 다 해주셔야 합니다.
킥보드 주행 정황에 대해서 물고 늘어져도 판례가 없어서 해봤자 입니다.
X 밟았다 생각하시고 그냥 다 해주시고 잊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부터는... 이런 곳은 그냥 내 시야 나오기 전에 일시정지 하고 경적 울리고 찔끔찔끔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시 적지만 님 잘못 아닌데 현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제 말 이해 못하고 끝까지 가시면 그 뒤에 제 말 이해하실겁니다.)
일례 = 하나의 보기. 또는 한 가지 실례.
단어를 어떤 의미로 사용한 걸까요? 궁금하넹~
무튼 저럴 때마다 일시정지에 경적 울리면.......차량당 2~3초 걸릴테고, 안 그래도 시끄러운 도시가 참 살기 좋아 지겠습니다.
우리 동네 이마트는 피크시 출차 졸라 밀리는데, 그렇게 운행하면, 마트 문 닫을지도 ㅋ
바로 퇴원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의 현실은 블박님이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건 철저히 싸워야 된다고 봅니다.
뭘 아시는 어른 분이 있는 데, 뭘 안다고 해서 정의를 바로 잡는 일을 하지 말도록 권하는 태도는 저로서는 매우 불만스러운 어른입니다.
"억울한 건 알겠는 데, 세상이 이러하니 그냥 잊으렴?" 참 주옥같은 말입니다. 레이프 당한 딸 한테, 싸워봤자 이익이 없으니 잊으라는 말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어른이 전형적인 꼰대라고 생각되구요.
불합리한 것은 질 가능성과 관계 없이, 맞서 싸워 이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사황이면, 저는 주저하지 않을 거에요.
안전모 미착용으로 벌금부터 먹여주고
시작해야죠
pm인도주행 자동차 주차장 노외진입 사고사 6:4 이니...
사례처럼, 건물이나 노외로 들어올때는 지장물이 없어서 자전거 등이 보이는 상황에서의 사고이고, 이 경우는 볼 수 없는 상황에서의 사고로 보아야 할 듯하네요.
운전자는 보행자에 주의하면서 충분히 서행을 하였고, 보도 상에서 자전거나 PM이 빠르게 달려올 것 까지 대비할 수는 없다고 보여지므로.
가해자는 차량이 아닌 차도가 아닌 보도에서 주행한 PM이다라고 보아야 타당할 것입니다.
저 정도 서행도 문제가 있다고 하면 건물 진출입은 램프로 보도위로 띄워야 되요.
사고 나면 운전자가 옴팡쓰는 건 당연하겠지만. 옴팡 씌우려고 일부러 그런다는 비난 조차 모면하지는 못할겁니다.
도로에서는 서로 양보하는 겁니다. 우선권은 나중에 따지는 거구요.
그래서 저는 추천누르고갑니다
인도에서 킥보드로 존나 달리는구만ㅡㅡ
주변 CCTV 찾아보세요..
건물이 크면 주변에 있을겁니다..
쟤가 인도를 빠르게 주행했다는
증거를 찾아 입증하세요..
나이 확인하시고
면허 소지 여부도 확인하시구요..
할거 다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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