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경에 볼링치고 동생이랑 밥먹으로 가고있는상황입니다.
1차선에서 직진중이엿고 2차선에 레이가 있는걸 알앗지만 그리 속도를 내지않았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2차선레이가 껴들어왓고 급브레이크후 클락션을 울렷습니다만 옆에를 쿵 치고 지나갓고 그이후에 도주를 했습니다. 따라가서 잡고 얘기를하니 음주는 아니엿고 졸앗다고 인정을하고 자기가 다 해드리겠다고 하더니,
오늘 대인 접수를해달라니 자기도 다접수를 해달라하네요.
이런사고 경우 과실이어떻게 나올까요?
피곤해서 졸앗다고 인정하고 보험처리 다해드리겠다고 한내용은 블박에 증거로있습니다.
원래 나란히 나란히 달리는게 제일 위험함.
그 이유는 저 각도가 딱 사각지대 각도임
즉 옆차에서는 내차가 안보일 가능성이 많음
그래서 빨리 가든지 아니면 먼저 보내주든지...
그리고 상대방이 한 자백(?)은 아무 의미 없음
난중에 나는 잘 몰랐다고 하면 그뿐
옆차에서 내차 안보이묜 틀어도 된다는건지..
아마 상대는 븅심위 가자고 할 거같은데 소송가고 싶어도 상대가 거부하면 할 수 없음.
자차있으면 자차로 소송하고 없으면 개인소송으로 0받으시면됨.
소송할때 상대방이 차간거리도 없이 차로변경한 점. 방향지시등도 없이 차로변경한 점. 1차로에 중앙선쪽은 차단봉이 있어서 피할 공간이 없었다는점. 등을 피력하면 됩니다. 근데 븅심위라도 이건 100줄거 같은데
거기다 대인 대물 다 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많이 나와도 9대1인데 법이 바뀌어 과실 1로는 상대방이 합의금도 못받고 자기 치료금액의 90%를 자기가 물게 되 있습니다. 예전에는 1이 나와도 내보험에서 다 해줬는데 이젠 상대보험으로 치료 해야된다는 사실
진단서 끊고 경찰서 가세요.
분심위없이 소송가시면 저 처럼 백대영 받습니다.
대화는 나중에 하시고
운전에 집중하세요..
한적한 도로에
옆차 사각지대 들어가서
나란히 달리는 운전자가 아디있어요??
무과실 나오겠지만
차는 사고차됐네요..
그리구 사각지대를 들어가는건 앞질러가기위해 속도를 높이는 중이였습니다.
진단서 끊으셔서 신고하세요.
혹시 사고후 따라가서 세우신 영상 있으시면 뺑소니 신고도 같이 하세요.
아마도 뺑소니는 아니라고 할거 같습니다.
다만 사람 심리상 경찰서 나오라고하면 압박을 받으니 원하는 방향대로 될수도 있으니
그런대 이걸로 대인 받으면 방지턱 넘기 힘드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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