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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 일베 = 국짐당 다 한패거리입니다.
정상적인 여성 지식인들은 싹다 페미 손절 했습니다.
완벽히 페미라는 집단은 성소수자들한테 먹혔으며, 그들은 고립되어 있습니다.
심상정 같은것들
2차 계엄은 현실이 되는 건가….
70-80년대를 다시 살아야 하는 건가…
열심히 일만 하면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일 안하고 땡깡 부리던 거지새끼들만 빌어먹고 굶어죽던 평화로운 사회~~~~
-여성의목소리가 증거입니다- 이지랄떨고 억욱한 한가정 장남,막내,가장,아버지등 남성혐오하며 수입을 목적으로하는 꽃폐미들에게 억울하게 거짖 성피해 사례증가에 JTVC또 앞장슨다 이미 역사가 그랬고 아마 폐미집합방송사 아닌가 싶다! MBC도 아직모름 미래에 알게되겠지요?지금은 잘하고있음! 민주당이 민중을 위하는건 잘하는 거지만 여성을 아직도 약자라 선정하고 퍼주기식 복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2030 여성 집회자들 대다수라?.. 20~ 30대초반 여성들이 집회속에 절반 그이상을 차지한다고 했을때부터,..(저런년들 또한 엄청나게 많이 섞여져 있었을거라..)알아봤다
아~~~이블킥!
생각이 이상한 것들은 전부 걸러야 합니다.
공짜돈 주지말고
상식에 어긋난 자들, 소수라고 보호하지말고
일한만큼 댓가가 이뤄지는 정책을 펴주세요.
민주당 근본을 뒤집으려 하시네 ㅋㅋ
2030여자들이 먼저 나서 모여서 시작한~~~~~어쩌구 저쩌구 이건 또 뭐고..
하여간 좀 이상한 애들 껴있더라
사회자가 갑자기 혐오와 차별 없애야
한다더니
게이 새끼들 나와서 단체로 합창하고
옆자리에 앉자있던 놈인지 년인지
헤깔리게 생긴게
합창단 나오니 신나게 환호성
지르고 난리 치길래
정말 빡쳐서 자리서 일어나 집에 갔음
뇌구조는 똑같은 인간들인데 믿는것만 약간씩 다름
당신 대신해 은박이불 덮고 눈오는날 밤을세워 싸워준 사람들인데…
그게 싫으면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당신이 나서면 됩니다.
그들 권리를 위해서요.
그걸 남을 위해서라고 하지 마세요.
내란수괴를 끄집어 내리는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찌 일부 개인의 몫입니까? 헌법수호는 국민 모두가 지켜야할 국가 존엄의 최고 가치입니다. 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여 불법계엄을 저지르고, 헌법을 유린하여 국민들이 이걸 지키기 위해 싸우고, 그 중 맨 앞에서 내란수괴와 맞짱뜨는게 저 어린 친구들입니다. 그걸 지지하는게 대다수 국민의 의지구요. 한마디로 여야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고, 누군가의 개인의 의지가 아닙니다. 님은 민주국가의 시민이 아닙니까? 함께 하지 못하면 미안한게 인지상정인 상황인데, 그냥 잘모르면 가만히 계시길 바랍니다.
글귀를 그렇게 못 알아들으세요?
극페미나 성소수자들은
우리 국민을 위해서 저기 나간거보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저기 나가서 연설하고 한다고요.
조금이라도 더 이익단체로서 힘을 위해서요.
그들만의 커뮤니티에서도
이런때에 자기들이 힘을 보태고 목소리를 내야
한 몫을 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는게 바탕에 깔려서
그걸 어필하며 그들 소수자 동원하고 독려한다고요.
그러니, 다수의, 당신처럼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수수한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하고,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정의,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 일반 국민들의 사정을 대신하는, 그런 희생하는 마음이 있는 그런 집회 참가자들이 불편해 한다고요.
제 기억으로는 아마 헬렌켈러일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이고 그것으로 제 생각이 바뀌기도 했는데
정확한 워딩은 기억이 안나는데
기부하고 봉사하는이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고 하냐면
그 행위는 그 자체로 존중받을만하고 숭고한 행위라고 그런 맥락의 표현을 해요.
어떤이들이 얘길해요.
누군가가 봉사하고 기부하고 하는거, 그걸 두고 그 행위자도 결국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아요.
그걸 함부로 판단하고 폄훼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겠죠.
그런데, 남한테 기부하고 봉사활동, 일부, 아니 다수의 정치인들이 특정한 때만 되면 그런곳을 찾고 사진찍고 하는게 앞서 제가 얘기한 성소수자나 극페미들의 목적이 있는 행위와 비슷하다 할 것이고
당신이 언급한, 일반 시민들은, 그런 목적의식을 가진 사람들하고 타르게, 오로지 순수하고 긍휼만 마음으로 봉사하고 기부하는 그 자체를 위해 사람들하고 비슷한거에요.
성수수자나 극페미들은 말그대로 이익집단으로 저기에 참여하고 자신들의 업적을 넘기는것만이 목적이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 기회를 얻어서 연설하고 자신들을 대변하고 어필하려는거에요.
요즘같은 시국에,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될거라고 그 본질을 생각도 안하면, 그게 오히려 언발에 오줌누는거도 괜찮다는 생각일거에요.
왜 순수한 마음으로 집회에 참가한이들이 그들의 그런 연설을 적당히 하라고 하고 불편해 할까요? 생각이 달라서?
적당히 하라고 하잔아요. 너무 자주, 많이 한다고 하잔아요. 그 뜻은 어느 정도는 같은 시위 참가한 사람으로서 인정하겠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는거잔아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여자가 다한다. 집회장소에 여성만 보인다. 잔다르크가 나섰다.."
돼지시키 잡는중인데, 왜 페미아줌마들 나서서 자기들이 전부 한것인 마냥.. 그런 게시물 올라오면 페미아줌마 몇이 우루루~ 몰려와서 추천찍고..
여기가 무슨 네이트판인줄..
한국의 가짜페미들은 성소수자같은 사람들 애초에 관심이없었슴. 관심있는건 그중에 레즈비언만 여자라고,자기편이라고 챙기려해왔슴. 이제는 웃기게 "성소수자" 전체가 자기들 편인것처럼 장난질중..
이번에 항공기 사고때 유족보고 보상금 어쩌고 했던인간 닉이 QWER숫자 였는데 동일인물 일지도 모르겠네요
왜 탄핵집회 나와서 퀴어파티 하는건지...
민주당 정신차리고 대책을 찾아야 합니다.
국짐당 지지율이 40%라는 여론조작을 간단히 보면 안됩니다.
페미와 메갈을 동일시 하지마라…
일베들 보고 보수라고 칭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집회 참가자도 20-30 여자가 반이상
MBC 집회 인터뷰도 죄다 여자.
최근들어 눈치 보였는지 남자도 한명씩 껴서 인터뷰 내보내더만..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지?
딴뜻있는놈들은 좀 빠져라
폐미 떨궈내지 못하면 민주당 나중에 피봅니다.
이래서 진보는 멍청하다는 소릴 듣는다
왜 자기들 이야기 연설하는지 이해 안됨......
지분이 사방팔방 나위어 져서 윤석열이 같은걸 추천하는 또라이가 나옵니다.
문재인은 어부지리 같은 수혜자로 인식 되어 권력 나눠먹기가 심했습니다.
페미 같은것들이 청와대에서 빨대 꽂으며 신성한 대한민국 군인들이 국방의 의무를 무시 하며 이대남들이 외면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정권에 아부하며 진급할려고 여성의 진술만으로 성추행 성폭행 가정폭력이 인정되는 개조가튼 법집행이 난무 하였었습니다.
저런것들 개딸이니 뭐니 하면서 묻혀 들어 오면 민주당도 이재명도 제대로 일 못합니다.
물론 대의를 오염시키는 것들을 배척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소소한 것들로 큰 것까지 오염되었다고 이찌기들이 우기는 것에 넘어가선 안되지요.
그냥 좀 귀찮더라도 광고빼고 캡쳐하던가.....
종종 이런 광고 낀 글들 보는데 불편함.
좆같은거 좆같다하는데
니들처럼 좆같은거 우리가남이가 하면서 같이 가야되냐?
춘추전국시대 적의적은 같은편이다
페미도 게이도
옆에 있던 20대 여성도 저 아줌마는 누구 편이냐고 짜증내고... 사회자가 중간에서 개입했는지..갑자기 윤썩열 탄핵! 외치고는 퇴청. 정말 분위기 다 죽여 놓음.
그나마 다음 발표자 삼성노조원 아저씨와 대북방송 피해자인 강화도 어머니가 다시 분위기 살렸음.
그걸 남들 앞에서 자랑질하고 인정받으려고 하지는 마라.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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