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회사쪽은 80건 정도 신고했더니 회사쪽은 더이상 미친놈처럼 위반하는 차량은 보기 드물어졌습니다.
확실히 운전하기도 편해졌고요.
하지만...
딸배는 잘 안찍혀서 속 시원하게 포기했고 꼬리물기나 불법유턴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누워서 PC를 켤 체력도 없어서 뒹굴거리다가 잠자기 바쁜 직장인이라...
일일히 신고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대단한 일을 하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집근처 조지기 시작하려고 했는데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너무 많아서 좌절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우선 같은 아파트 놈들부터 3건 조지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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