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버스 환승해서 앞문으로 탑승중에
다 타지도 않았는데
버스문을 닫아 버려서
문에 몸똥이 끼임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놀란건지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하는데
우선 버스회사에서 CCTV 확인수
연락은 준다고 하는데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되려나요?
좀전에 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왔는데
버스 환승해서 앞문으로 탑승중에
다 타지도 않았는데
버스문을 닫아 버려서
문에 몸똥이 끼임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놀란건지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하는데
우선 버스회사에서 CCTV 확인수
연락은 준다고 하는데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되려나요?
기사가 막무가내로 문 닫은건지에 따라...
기사님이 억울할수도 있을 듯 한 사건이군요.
기사가 막무가내로 문 닫은건지에 따라...
기사님이 억울할수도 있을 듯 한 사건이군요.
닫고 출발 할려는데 뛰어와서 탑승 한건지?
기사가 미쳤다고 막무가내로 닫지는 않을듯 한데..
출발과 동시에 문을 닫았다고
하더라구요
출발까지는 안하고 문 조작 실수(?)로 끼임사고라 개문발차로 보기는 힘들듯...
우산 접고 문에 뛰어들듯 하다가 문에 끼였을 가능성이 높죠.
일단은 병원 가 보라고 하시고, 영상 와서 정확한 상황 파악 할 때까진 판단을 미루시는게 낫습니다.
사과는 하셨다고 하네요
뛴게 아니고 줄이 길었다고 하네요
하네요 좀 지나면 괜찮아 질거 같다해요ㅎㅎ
주나요?
그정도면 어거지로 올라 탄거니 기사도 못보고 문닫은거죠...
그리고 저런 경우 흔한데 문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민원이 다반사였다면 기사들이 절대 문 안닫겠죠. 허리 통증이 흔치 않다라는거... 문이 거의 닫혔는데 손가락이나 팔다리가 낀거면 몰라도
제가 물어보는거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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