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재미있게 봤다
2. 팩트를 기반을 하나 창작이라고 영화 초반에 언급되있다. 창작은 픽션 일 수 있다.
3. 팩트도 있다고 한다.
4. 팩트는 이미 여러 채널(책 인터넷 영상 등...)있다. 하지만 어느 부분이 창착인지는 자료가 없다
5. 창작부분에서 제작자의 의도가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래로 팩트인 것 처럼 인식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
5-1. 그리고 너무 영화가 오바스럽다.
6. 전두환 졸개도 빌런이다. 전두환은 진짜 빌런 오브 빌런이다.
7. 영화는 영화지.... 총선은 일 잘하는 의원이 선출 되었으면 한다.
8. 전두환 집권 후로 민주화에 국민들 실망이 증가했고 대학생들이 조선공산당과 손잡는 일도 있었단다.
9. 주사파 라고 한데... 결국 하나회 전두환파, 주사파 김일정파 모두 빌런 오브 빌런 오브 빌러너 아닌던가
10. 인간은 3가지 평생 고뇌하게 만든다고 하더라. 돈 권력 섹스 인간의 모순된 점. 더럽고 추한 역사 돈 권력 섹스다
11. 또 저런 역사가 반복되겠지...
12. 국민들이 정신차리자.
결론
지나고 보면 쿠페타한 군바리도 적, 조선왕조을 무너트리고 식민지한 일제와 정치인도 적, 스탈린 명령에 625전쟁 일으킨 조선공산당도 적, 소련 공산당도 적, 밀리니깐 도와주러 온 중국공산당도 한가득한 우리나라에서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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