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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 사람이 아직 걷고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은 뭐임.??
블박도.. 2초만 더 있다 출발하지....
운전자라면 당연히 보행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불박 처럼 정지해야 합니다...그런데 그렇지 않은 운전자가 더 많다 보니
저렇게 보행자가 고마워하고 운전자가 인사를 받는 상황이 참 씁쓸하네요
저렇게 늙어가야지 나도
횡단보도에... 사람이 아직 걷고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은 뭐임.??
블박도.. 2초만 더 있다 출발하지....
옛날에 사람지나가도 지나가던놈들이 태반이라 최근에 법으로 만든거잖아
하여간 인간들이 남에게만 엄격하네
배려하는 님도 굿
배려에 답해주시는 으르신도 굿굿
마지막이 찝찝한건 나만 그런가
훈훈하네요^^
서두르다 넘어지시면 안되요^^
그에 반면... 신호등 있는 건널목에...
5초 남았다는데 건널목 진입하면서...
핸드폰 보면서 뛰지도 않아...
빨간불로 바뀌였는데도 슬슬 걸어감...
요즘 젊은 애들이 이럼...
이렇게 갈라치기하면 좋냐??
나이든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문제있는 인간들이 문제지 전체를 욕하지마라
존나 무식해 보인다
가속하며 달려들더니 정작 천천히 지나가는 차
앞차와 간격은 30미터 이상 띄워서 오는데 절대 멈추지 않는 차.
이상한 차들이 너무 많다.
나도 운전 하지만 횡단보도에서는 좀 멈추자
어르신 감사합니다!
운전자들이 보행자는무조건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아들과 딸이라 생각하면 ...
어느 교통전문가 강의때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현실은 남의 부모자식이니까..
당연하지만 감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입니다
보행자 있으니 기다려주는 운전자(이거 당연한건데 안지켜 지는 경우 많음 심지어 신호 있는곳에서도)
뭠줘 주는것에 대한 감사, 감사에.대한 보답으로 빨리 제촉 하시는 할아버지..
당연한 일상이.당연한 일이 되었으면...
횡단보도에 아직 할머니가 건너고 계시는데
운전하는 넘이 차를 움직여서
횡단보도를 밟아 버리네
신고충이 신고좀 해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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