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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상황에서 계엄군 몸에 손대면...
2. 진입하는 척 연기하는 군인동생들(사진만찍히지 마라고 지시받은듯)
3. 일사불란한 190명의 의원들
4. 그리고 이 사실을 실시간 알린 그외 국민들
모두 영웅이다.
천하의 무림고수라해도 한알의 총알앞에선 한없이 착해짐
암튼 특전사와 국민들 안전하고 무탈하게 상황종료되어 다행임다
두손들어 폭력의사가 없다는걸 표현 하고 진짜 멋진 군인이다 ㅠㅠ
찐 고수네!
평화에 젖어 지내왔기에 본인들도 두려웠겠죠..
니다..혹여나 707이 한발이라도 쐈다면 국회주변
예비군들이..아무리 707이래도..
뚜겅이파중에 최소8-9명이 전향해야되는데
오늘오후에 굥을지키고 이재명을 잡아넣는데 총력을기울이기로....
제정신으론 저렇게 개뻘ㅈ꺼리는 못하지~~
검사해보자~~
윤꼴통 스파이로 국힘에 집어넣어서
보수 완전 궤멸
시나리오
바둑 잘 두는 사람은 몇수 앞을 봅니다
반박시 니들 말이 맞아요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국회 진입해서 본관 진입하던 군인들도 국회의원 보좌관 몇명 안되는데, 힘으로 충분히 제압 가능한데 시늉만 한거라고 보더라구요.
저 군인들 그래도 어느 정도 생각은 있었겠지만, 내란죄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붙었을때 양팔을 들면서 난 손대지않았다. 내손은 여기있다.
의도적으로 짜집기하지말라를 몸으로 표현하는것같음.
언론에 이용될까봐서
막아서 다행이다 말 할 수 있지만
저건 진짜 심각한 겁니다,
엄연한 친위쿠데타 맞고요~관련자들 모조리 다 엄벌에 처해야 하며
내란 수괴는 진짜 살려두면 안됩니다~
그냥 안다치게 대치만 한듯
군인들 그래봐야 다들 20~30대들인데 마음이 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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