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이 나오는이유를 모르겠음
애미애비들이 다 갖다먹는데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행동을 보세요
방송이라 짜고치는게 전혀아님
그 불고기 한점 그자리에서 집어먹는것도아니고
허락받고 남은 찌꺼기라도 한점만 먹겠다고
말하고 옆에서 기다리는데 그런애를 들어가라하고 한점 남김없이 다 처먹는 개돼지들
변명도 변명다워야.... 애들 앞으로 나오는 수당은 애들한테 쓰라고 나오는거지 저 가축들 배부르게 하려고 나오는거 아닌데 참... 저런것도 살아 숨쉰다고 애는 겁내 낳고 국가 지원은 받아서 정말 편하기 살고.... 저런 가축들 때문에 진짜 필요한 사람들까지도 같이 피해 입는건데... 취직 생각 1도 없고(트라우마 따지는데 그저 변명일뿐...) 애만 낳고 양육은 둘다 무관심이고 에휴.... 저런 가축들...
이거 미국 스토리로 하면 시골 외딴곳에 사는 신실한 농부가 미성년자랑 성관계해서 아이출산하고 아내는 도망갈래도 갈곳도 없고 그런 와중 또 임신하고 아이낳고 임신하고 아이낳고 6명 아이 출산 할동안 아내는 남편한테 종속당하면서 스톡홀름 증후군 생겨나서 가정법원에서 남편 잡으로 오면 아내가 샷건들고 법집행관과 대치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스토리
방송이니 짰을거야
저런 애비애미가 있을수 없어
쟤들 이혼? 1프로도 생각없음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 있으면 또 나올거
저런 집에서 안 태어나게 해줘서
4학년 27킬로 나가서 별의별짓을 다했지만 5학년 올라와서 자폐스펙트럼 약 적정하게 유지하고 6개월 사이 5킬로가 늘어나니 체중계 보며 세식구가 부둥켜안고 기뻐서 소리지르고 있는데...
방송이니 짰을거야
저런 애비애미가 있을수 없어
하자고
애들 있는데도
하자는 이야기를 함...
경악 했음..
둘다 지능이 모지라구먼..
애미애비들이 다 갖다먹는데
그리고 아이들이 하는행동을 보세요
방송이라 짜고치는게 전혀아님
그 불고기 한점 그자리에서 집어먹는것도아니고
허락받고 남은 찌꺼기라도 한점만 먹겠다고
말하고 옆에서 기다리는데 그런애를 들어가라하고 한점 남김없이 다 처먹는 개돼지들
저런 집에서 안 태어나게 해줘서
쟤들 이혼? 1프로도 생각없음
다른 비슷한 프로그램 있으면 또 나올거
저 다음내용이 성욕인데 아이들 있는데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와이프한테 한번하자...이런말을 함
초딩인 둘째가 그만하라고 짜증을 내는대도 남편은 방송내내 즐거운표정...
제발 대본으로 만든거였으면 좋겠더라
복종그런거 아닐까싶다...
동물도 새끼들 먼저 먹이는데
조작일거야
조작이어야 해..
나중에 집 돈떨어지면 애들도 팔아버릴거같은..
그와중에 애들은 겁나많이 싸질렀네
에휴~~ 애들한테 집안청소할거 뻔하고
결국 애낳는건 수당이 이유인거야?
주작일거야...
프로그램에서 일자리도 해준걸로 알고있는데..
애들앞에서 하고?
일도 안하면서 애들 양육비로 나온 300만원으로만 생활하는 개념없는 인간들임
‘아저씨 다 드실거예요?한 입만 주세요’해도 짠해서 밥이 안 넘어가겠다.
얼굴엔 식탐, 고집, 욕심이 가득하네
일상생활에서는 표시가 잘 안남
하지만 이권이 끼면 마지막 장면에는 극도로 이기적이게
상황에 맞지않게 '나는?' 이러면서 분위기 파괴함
개독이란 단어가 들어가니 정리가 되네
이런게 아동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도 열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막내 돌보는게 너무 짠하더라구요
아빠 정신 차리고 살빼고 일을 해서 애들 불고기 좀 먹이세요ㅠ
7명.. 하아..
일베 양성소란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냐. 저 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온전히 크겠냐고..
일도 안하고 그냥 먹고싸고...
저 아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나라에서 주는 돈300으로 저 많은 식구가 버틴다는거 같은데
대충 7명당 1명은 경계성 지능장애임
1순위는 무조건 아이들이어야 함.
썩은놈 같으니라고 ㅉㅉㅉ
지짜 기분 더럽네요....
머 저딴 개돼지모지리들이 사람인척 살고있어..
고딩엄빠나오고 답이없음
에휴~살빼고 일이나해 돼지 새끼야
저래놓고 이혼도 안하고 나중에 또 비슷한 프로그램 출연할거임.....
뚱뚱한것들 극혐
식탐 부리는것 보면 사람새끼들이 아님
무능력한 새끼들이 애도 많이 낳음
섹욕도 존나 심하던디
방송 카메라 돌고있고
애들옆에있는데 막 하고싶다고하고
아주 버러지임
고딩엄빠,결혼지옥,이혼숙려캠프
에 모두 출연한 부부.
대본이 있는 다큐, 페이크 다큐의 일종으로 봅니다.
작가는 자극적으로 쓰고
저부부는 써주는 대로 연기하고.....
애들은 뒷전. 둘이서만 먹고 즐기네.
애는 단순히 돈으로만 보는듯 …
애가 도대체 몇명이야?!
입에 넣어주겠다.
저런 것들이 애낳고 사니 저 애들이 뭘보고 성인이 될지
한심하다...
라고 말한 부분이 인상 깊네요
저렇게 살면서 부모라는 타이틀이 붙을수도 있구나..피 한방울 섞이지 않는 센터 선생님도 저렇게 안 챙기고 부려먹진 않을텐데...
저런 인간들이 세상에 존재한다고?
하긴뭐 2찍도 존재하는데. 답답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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