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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싫다는 이유로
학교를 박살 내버린 초유의 사태 ㅎㄷㄷ
군중 심리가 이리도 무섭네.
지금은 부모님 입장이 많으시겠지만
어릴 적 부모님이 친구 잘 사귀라고
말씀하신 게 괜히 하신 말씀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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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급발진으로 한남 아빠 등골 빼먹게 생겼네요.
그래놓고 또 뭐 탄압이다 어쩐다 지랄하겠지 오죽하면 니들학교는 거른다 라 사람들이 말할까?ㅋㅋㅋ
락커칠만큼 짙은
동덕이라는 주홍글씨
음주운전 대장동 같은 횡령 범법 행위를 자주 일으켰다.
공통적으로 더쿠 여시에서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아 전라도 새끼들도 지지 하는듯
저런 정신이 병든신체가 고립된 골방에서 부랄긁으며 댓글달며 애국한다는 망상에 빠져서 좌파와 싸운다고 하다가 삶이 힘들어지게 되면 그 원망을 밖에 나가서 불특정다수를 공격하고 패륜범죄를 저지르는 겁니다!
여기서 ㅈㄹ말고
남녀공학으로 바뀌면 명문대도 아닌데 별 찐따 양아치같은 놈들하고 같이 생활해야하니 혐오스럽고 불안하지.
과연 스카이급 남학생들이 입학한다면 여학생들이 반대를 할까?
나올텐데
어차피 안지워져서 눈물 콧물 다 짜겠지만 ㅋㅋㅋㅋ
혹시 아냐 좀 깍아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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