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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다시봐도 ㅈㄴ웃기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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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보낸줄 알았는데
몇번에 나눠보내서 놀래셨구나
대단한것들.
얘랑 부산 엘뻔데기랑은 같은종일듯
한번에 보낸줄 알았는데
몇번에 나눠보내서 놀래셨구나
대단한것들.
즙세이돈
그잡채
얘랑 부산 엘뻔데기랑은 같은종일듯
5천만원 줬는데 거서 또 떼먹었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그게 너한테는 제일 잘어울려.
요직에 제주사는 김모씨 라인 심어 놨더면서?
자 이제 보수의 연기자로 데뷔만 남았어!!!ㅋㅋ
근데 즙세훈이를 써줄 감독이 있을려나 모르겠네~
명태균 아저씨한테 너무 함부로 해서 ㅋㅋㅋ
3300만원밖에 못챙겨서 놀랬나
너도 이제 곧 끝이나겠구나,
3천3백을 보내서 깜짝놀란듯
깜짝 놀랐지 뭐야~
이젠 연기도 잘함...
깜짝 놀라게...
즙 흘리는 연기까지면,,,아무렴~~~~~
이럴땐 불쌍한척....
표정봐라
씨댕이...
생태탕에서 슬기롭게 벗어나오시더니
겨울에 이렇게 눈이 기록적인 폭설인데 대책은 있는거니?
경비가 경례하는데도 눈도 안마주치고 고개 쳐들고 가더라ㅎ
나도 가끔 몇천원 환급되면 당인 모르다가 얼마 지나서 본적 있는데
그 때마다 깜짝 깜짝 놀라고 그 얼마 안되는 꽁돈에 세상기분 좋아지더라.
너도 그랬냐? 다섯살 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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