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84170
들은 말로는 이분들이 흘리는게 땀이 아니고 꿀이라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훨씬 가벼워서 한손으로 들고 막 그럼 ㅋㅋㅋ
하......
탄약고 경계파견 개꿀^^;
평상시엔 작업 젤 많이하는 보직..
KH-179 개량형 견인곡사포 였던가 ㅋㅋ
저희는 105미리였다가 제대할때쯤 자주포로 바뀌었네요
부대 아래쪽에 955였는데 지나갈때마다 155미리의 위용이....ㄷㄷㄷㄷ
발톱도 혼자 빼고
으허허허허
예전에 81mm는 아름드리 떡매로 포판을 땅에 박았었죠.
소대 내 제일 힘 좋은 애들이 떡매 당첨.
비리비리한 애들은 제대로 들지도 못했죠.
259FA 3BA 입니다.
반갑네요
-지나가던 4.2인치 주특기-
제가 근무할 때 저 포신에 메달려 장난치다가 깔려서 사망사고 난적있습니다 ㄷ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