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홀로온 임산부를 대하는 김수미 선생님[8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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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홀로온 임산부를 대하는 김수미 선생님[83]조회 44,412 | 추천 897 | 2024.10.30 (수)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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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선생님...
또 울리시네..
또 울리시네..
김수미 선생님이 우리 할머니 닮아서
돌아가시고 나서 관련된거 피했는데
여기서 보게 되니 또 마음이 찡하네요
그립습니다 선생님...
다음주 예능프로에 나오실 것만 같은....
한바퀴 다돌았는데,
또 중복으로 올리시네...
링크좀 주실래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79/read/45553759
저 영상 속 여성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대.
함께했던 남성이 세상을 떠난 것은 사실이지만
만난지 1년 가량 된 관계로
혼인 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였고
앞선 세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아이라고 하네.
현재 임신을 했다는 것도 확인된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구.
해당 남성 측 유가족들이 방송을 보고
SBS 측에 거짓사연이라고 항의를 했고
문제를 인지한 방송국 측에서도
현재 해당 프로그램인
'밥은 먹고 다니냐?' 7회의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저 부분을 모두 편집하여 제거한 상태야.
이런거 보면 자꾸 눈물이나 ㅠ _ㅠ 울보
세째부터는 집한채 주자.
뭐허냐. 시발 고속도로 보상하는데 돈 존나 퍼주면서.
니미. 엿같은 왜놈개색기들.
이런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는 방송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어디 쳐 돌아다니며 맛난거 먹는 방송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태어났을 아가는..세상에서 누구보다 아가를 보고싶어했었을 아빠가 있었던거 기억하며 잘 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ㅠ
그것도 개병신방송인대 이러니 개돼지소리 듣는겁니다.
저 각도에 저 조명에 저 구도에 녹음없이 저게 가능하겠습니까
조금이라도 생각들좀 하시고 사세요..
이러니 윤석열을 찍지
주작이었다니.....
가끔 짜증날때 시원하고 구수한 말들이 떠오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더욱더 행복하시길~
같이 안고 울어주는거 외에..
그 어떤게 위로가 되겠습니까ㅠㅠ
큰 위로되셨을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다독여주는 김수미선생님의 인성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걱정에 스트레스로 돌아가셨는데 그곳에서 맘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찡하면서 슬프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임신한 여성분도 슬픔이 없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ㅜㅜ
이디야 커피 쿠폰이 나오는데...
인간미 ㅠ
명복을빕니다.
항복하소서
보고싶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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