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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톡 그대로 부장헌티 보여주고
저렇게 좆병신같이 굴고 그에 따르는 대우도 본인이 감당해야지예,,,
보기만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디 제발 주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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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치던 지랄을 하던,
그냥 깡그리 무시하지예.
어차피 좋게 얘기해봐야 알아 처 드실 가능성이 없으니까예.
부장한테 사실대로 보고하고
더이상 같이 일 못한다고 함..
내 전재산 건다.
주작에 200원 건다.
과거에도 저런 신입들 줄을 섰엇음
애초 신입은 회사 다니고 싶은 간절한 마음 1도없었음
선임은 그런 신입 속마음을 간파한거고 솔까 미웠을거임 (하나도 안애뻣을듯 ㅎ)
애뻣음 먼저 전화해서 기차 비용은 출장비로 처리할테니 먼저 계산하고 다음기차로 내려오라고 했겠지
신입은 무단결근이 아닌 생리현상으로 늦어진거라 회사 내규로 조지기엔 힘들거고
여기서 선임이 기차탑승 후 출발시 인사관리 차원 선임으로써 직무시간내 후임 근태 체크 왜 못오냐?
전화 한통 먼저 날렸어야 함 (급여 생활자 구성원끼리 괜한 기싸움: X 정력낭비)
선임은 평소 후임이 꼴도 보기 싫었기에 도착후 어거지로 전화했겟다만
완벽하게 경위서&시말서 받고 신입 짤라버릴수 있는 사안 이란걸
대표는 선임이 아까운 찬스 날린거라 생각하고 있을거임 아까비~
근데 살아보니 근태관리만 잘하더라도
조직생활 무리 없더라
근태관리가 좃같으면 일도 좃같게 일 하는사람들 많음
나이가 많건 적건 여자건 남자건 똑 같 음
요즘 일 할 애들이 천지 사방에 있는데 저런 걸 뽑아놔 ㅎㅎㅎㅎㅎㅎㅎ
인턴 제도 졸라게 악용하면서 저런 걸 뽑았다고? 저게 말이 되냐?????????
나한테 그래봐라 넌 사람취급 안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 나만보면 도망다니더라
저지랄 하고 디씨나 일베에 억울하다고 지랄떨었겠지
톡 말투로봤을 땐 여자분인듯.
사장 딸? 후덜덜
나이 30살 처먹고 질문하로 안오고 알려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그 스타일 알아서 깨끗이 무시해 줬더니
2년도 안되서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일처리가 안되니 본인 스스로 퇴사함.
나갈때 하소연 하던데 ㅋㅋ
저건 mz가 아닌 그냥 돌i죠.
제정신이가..
그저 무시하는게 답임
행여 언성이라도 높이고, 감정 폭발하는 순간
직장내 괴롭힘으로 노동부 신고 들어가고, 나만 짤림
대응한답시고 잔소리하면 내맨탈만 흔들림
뭐 누굴탓하겠냐???ㅋ 니들이 원하던 세상 이런거 아니겠냐????ㅋㅋㅋ
그래서 폭력시위도하고 난리치고 인권 어쩌구 했으니 그결과 받아들여야지 ㅋㅋㅋㅋㅋ
알아서 기어나가게 하면 됨
딱히 우리나라만의 문제도 아닌듯
공기업 대기업 같은 평생직장으로 다닐 회사면 절대 저러지 않음ㅋㅋ
내가 딱 동사무소 공익할 때 공무원들이 귀찮은 일 짬 때릴라길래 규정들먹이며 저랬는데 옛날 생각나네ㅋㅋㅋㅋㅋ
그냥 병신은 어느세대나있음
(조용히 올라가는 비추)
사내정치질하는 직원
내주변에서 제발 사라져주길~~~~~
같은 직종(직장) 20여년 정도 다녀보면.. 지금과 많이 다르죠.
과거의 잣대를 가지고 하면 별 득을 못 봅니다. 철저하게 업무로만 까야 해요. 회사에서 잔소리들었다고 다음날 어머니 끼고 나타나는거 아닌가 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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