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대 타령인가 까려고 글을 읽었는데 이건 뭐.. 깔 수가 없는 내용이네..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일 하다보면 성실한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다들 급여가 어쩌구, 일하는 시간, 강도 등등 다 따지는 사람...
그사람들 특징이 업무시간 직전 출근, 연월차 유리한 날만 골라 사용...
한 9년 봐오니까 느끼는게 있는데..
남에 주머니에서 돈 꺼내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돈을 줘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내 가치가 올라간다.
보통 사람들이 ㅈㅅ 무시하는데 그사람들은 능력도 안되면서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대기업처럼 이미 자리잡혀있는 체계 시스템은 내가 아무리 잘나도 돋보이기 쉽지 않고 체계가 있기때문에 신분상승이 어렵지만 ㅈㅅ는 내가 돋보이기도 비교적 쉽고 능력만 되면 내 가치 딜도 가능하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예를들어 "내 기여하는 가치가 이정도 되는데 연봉 얼마 주세요." 라고 당당히 딜 할 수 있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매년 연봉협상할 때 천씩 올려달라고 딜했었음..
@양심은갖고살자 소수의 개개인이 아닌 모두가 대부분이 ㅈㅅ를 무시한다면 ㅈㅅ도 되돌아봐야죠. 그걸 회사가
아닌 뭐라고하는 사람 탓으로 돌리는 그런 거 때문에 무시 받는 겁니다.
성실한 사람이 왜 귀하게 되었을 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만큼의 보상이 지속적으로 주어지지 않게 되니까 그런 사람들이 없어지는 겁니다. 성실히 일한 만큼의 보상을 제대로 해주면 일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세상만사 기브앤테이크입니다. 투입과 산출 입니다.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갈아 넣은 보상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같거나 오히려 일떠넘기기만 남았기에 성실한 사람들이 줄어드는 겁니다.
ㅈㅅ가 특히 성실한 사람 대우를 더 안해주니 무시당하고 욕먹는 거구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공짜로 성실을 요구해선 안되지요. 성실한 사람 돈을 팍팍 더 주거나, 진급을 빨리 시켜주거나 하다 못해 업무 배치에서 힘든 일을 열외시켜 주거나. 그러한 보상은 전무하고 그냥 입발린 말만으로 성실한 사람을 부려먹으려고 하니까 성실한 사람이 성실한 것이지 ㅄ은 아니니까요.
괜히 리더십과 팔로우십의 중요성이 강조되는게 아님... 문제는 한국은 리더십 교육이 심각하게 개판이고 권위로 갑질하려는 놈들만 가득이라. ROTC 출신인데 동기들 보면 나이먹고도 병들과 꾸준히 연락하는 사람이 있고 동기들한테까지 버림받는 사람이 나뉨. 단기전역들 하고 직장에서 과차장급 달 때 되면 보통 TF, 좀 이직잦은 회사의 경우 정규팀장 달 때가 되고 여기서도 평판 그대로 가는거같음. 실무랑 관리는 완전 다른 영역이다보니 뭐... 보통 자리 꿰차고 나태해지는 자들이 관리도 드럽게 못함. 아랫사람하고 소통이 안되니 발표도 당연 못하지. 말빨도 결국 여러 계층과의 소통이 잦아야 키워지는거지 윗사람 사바사바만 하면 키워지나 ㅎㅎㅎ
오죽하면 인사컨설팅 업계에서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보수적이고 나이많은 사람들이 권위로 업무하는 회사일수록 고객으로 두기 좋다. 고쳐줘도 또 롤백되기 때문에 업계 내에서 고객 돌려먹기가 수월하다.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나이와 짬만 내세우니 정말 좋은 고객이라고 ㅋㅋ;; 반면 성장하는 회사나 팀장급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소통하는 회사는 컨설턴트 입장에서 성취감과 브랜드 평판 측면에선 좋은데 장기적 수익고객은 결코 아니라는 ㅋㅋ
또 서울대 타령인가 까려고 글을 읽었는데 이건 뭐.. 깔 수가 없는 내용이네..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저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아이들에게도 교육할때 무얼하든, 하기싫은 일이라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라고 교육합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생명을 감수할 정도의 위험한 일은 고민해보라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최선을 다할때 목숨을 뺏길수도 있을때는 그만큼 생명과 바꿀 가치있는 일이고 행동이라면 그때도 최선을 다하라고...
이런분들 건설 일용직 노동자들에서도 많았어요.. 25년 전인데.. 당시 일용직은 대졸자 거의 없는데.. 대졸자인데 엄청 열심히 일하고 사업하다 망해서 오신분들도 많고.. 일하면서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인성 좋으신분들 말씀도 성품도 넘치시는 분들 많았어요... 가끔 현장일에 맞게 인성 썩은 인간들도 있지만... 당시 많이 배웠어요.. 당시 어린나이에 열심히 해서 여기저기서 일 같이 하자 제의도 많이 받았던 기억이 ㅋㅋ
그런데.. 열정페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겠음?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회사 오너는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한다면?
그런데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이상한 작업장, 회사라 빨리 떠나야하는데, 주위에서 이만한 회사 없다며 떠나지 못하게 막는다면?
좃소라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이렇게 인력 부려먹는게 현실임. 아무리 열심히 일해봐야 보상을 지급 안하거든. 같이 일하는 외노자가 더싸게, 더 열심히 일하거든. ..
10년전 30대중반때 취직했던 일이다
면접보던 상무가 말했다 열심히만 일하면 월급 올려주는건 일 도 아니라고 그래서 미친듯 열심히했다 다른부서 일까지 도와주며 여기저기 4개 부서 일을 도와줬다 문득 생각해보니 5년 다 되어갈동안 월급이 한번도 안 올랐다 5년전엔 최저임금보다 좀 더 많았지만 5년이 지나고보니 조금있으면 최저임금 정도 될꺼 같아서 상무를 찾아가 월급인상을 부탁했다 그러자 상무가 말하길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안된다하더라 ㅋㅋ고민은 길지 않았다 다다음달 사표쓰고 때려치웠다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인정해주지 않는 자들에게는 열심히 해 줄 필요가 없다 지금은 자영업 하며 그 당시에 벌던 돈의 2배를 벌며 그럭저럭 산다
회사간부들중 서울대 고려대 둘이 많은데... 일반화를 안좋아하지만 서울대출신은 다르더군요. 복잡한 문서도 잘 알아듣는 것을 넘어 응용하고 업무적용하는 능력은 서울대 사람들만 하는데 심지어 인성까지 좋아 일하기가 너무 좋더군요. 하버드 출신도 나름 잘하던데 이런 학력이 높은 사람들이 자기객관화도 잘 되어있고 문제해결능력도 좋습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중소...연매출 20억도 안나오는...근데 인원이 몇 명 없어서 거의 혼자 한다고 보면 되는...그런 시스템이고...ㅈ같아서 그만 두겠다 했을 때 감언이설에 속아 지금 몇 년째 다니고 있는데...비수기일 때는 진짜 할거 없어서 거래처 연락처 돌리고 샘플 받아오고 뭐 그런건데...성수기 때는 정말 피가 마름. 일정 맞춰야지 오더 온거 확인 재확인 확인확인...성수기 3달정도 보내고 나면 살이 쫙 빠져있음. 성수기 때는 9시 출근인데 늘 8시 전에 오는 듯. 누가 시켜서가 아님...그냥 나 혼자 성격상 일 빨리 처리하려고 출근 시간이 앞당김. 퇴근은 칼같이 6:30땡. 야근,잔업 거의 없으니 머...사장이 짜증나게 굴어도 돈으로 혼내주니 그려러니 하고 다님. 사기업,대기업 보다는 현저히 적지만 내 기준에서는 내 소득 납득이 됨.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겠지만...내 나이 40 넘어서 다른데 갈 때가 있을런지도 참...우선 내일도 출근 ㅋ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ps. 에? 그런데 저 글 작성자도 연세대라는 거 아닌가? ㅋㅋ
다들 급여가 어쩌구, 일하는 시간, 강도 등등 다 따지는 사람...
그사람들 특징이 업무시간 직전 출근, 연월차 유리한 날만 골라 사용...
한 9년 봐오니까 느끼는게 있는데..
남에 주머니에서 돈 꺼내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돈을 줘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내 가치가 올라간다.
보통 사람들이 ㅈㅅ 무시하는데 그사람들은 능력도 안되면서 욕심이 많기 때문이다.
대기업처럼 이미 자리잡혀있는 체계 시스템은 내가 아무리 잘나도 돋보이기 쉽지 않고 체계가 있기때문에 신분상승이 어렵지만 ㅈㅅ는 내가 돋보이기도 비교적 쉽고 능력만 되면 내 가치 딜도 가능하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예를들어 "내 기여하는 가치가 이정도 되는데 연봉 얼마 주세요." 라고 당당히 딜 할 수 있는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매년 연봉협상할 때 천씩 올려달라고 딜했었음..
아닌 뭐라고하는 사람 탓으로 돌리는 그런 거 때문에 무시 받는 겁니다.
성실한 사람이 왜 귀하게 되었을 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어느정도 나옵니다. 성실하게 일하는 만큼의 보상이 지속적으로 주어지지 않게 되니까 그런 사람들이 없어지는 겁니다. 성실히 일한 만큼의 보상을 제대로 해주면 일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세상만사 기브앤테이크입니다. 투입과 산출 입니다.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갈아 넣은 보상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같거나 오히려 일떠넘기기만 남았기에 성실한 사람들이 줄어드는 겁니다.
ㅈㅅ가 특히 성실한 사람 대우를 더 안해주니 무시당하고 욕먹는 거구요.
세상에 공짜 없습니다. 공짜로 성실을 요구해선 안되지요. 성실한 사람 돈을 팍팍 더 주거나, 진급을 빨리 시켜주거나 하다 못해 업무 배치에서 힘든 일을 열외시켜 주거나. 그러한 보상은 전무하고 그냥 입발린 말만으로 성실한 사람을 부려먹으려고 하니까 성실한 사람이 성실한 것이지 ㅄ은 아니니까요.
오죽하면 인사컨설팅 업계에서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보수적이고 나이많은 사람들이 권위로 업무하는 회사일수록 고객으로 두기 좋다. 고쳐줘도 또 롤백되기 때문에 업계 내에서 고객 돌려먹기가 수월하다.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나이와 짬만 내세우니 정말 좋은 고객이라고 ㅋㅋ;; 반면 성장하는 회사나 팀장급이 끊임없이 공부하고 소통하는 회사는 컨설턴트 입장에서 성취감과 브랜드 평판 측면에선 좋은데 장기적 수익고객은 결코 아니라는 ㅋㅋ
9수하고 부랄긁고 도리도리하고 술처먹는 새끼는 대통이 되서도 그지랄이죠..
나도 예전엔 저런 마인드였는데. 직장인으로 몇십 년 지나니까..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열심히 해도 내께 아니잖아.. 사장 돈만 벌어준 인생이네 싶은..
저런 사람들이 사업을 해야 해 역시.
ps. 에? 그런데 저 글 작성자도 연세대라는 거 아닌가? ㅋㅋ
장담합니다.
잘하는사람들은 그르타 치는디
못하는것들은 진짜
어딜가나 똑같이하죠
아무튼 진짜 멋있는분!!!!
무엇보다 인성이 탑
골고루 갖춘 분이네요~
현실에서도 병신일 듯ㅋ
내가 왜 이런일까지 하고있어야 하지? 이제 바닥이구나 생각하는 순간 진짜 바닥인거지...
단 조건이 있는데.. 생명을 감수할 정도의 위험한 일은 고민해보라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최선을 다할때 목숨을 뺏길수도 있을때는 그만큼 생명과 바꿀 가치있는 일이고 행동이라면 그때도 최선을 다하라고...
이게 강압적으로 작용함.
인정을 못받으면 원인을 생각해봄.
완벽하게 확실하게 하려고 항상 고민.
이게 저건진 모르겠으나 저는 그래요.
집에서새는바가지 밖에나가서도 샌다고
집에서 못하는놈이 다른데간들 잘할까, 본인환경에서 잘하는놈은 어딜가도 잘함
탈조선외치는놈들중에 잘되는놈 백에 하나 보기힘듬
극소수의 성공담에 들어가는 노력이 다른 이들과 얼마나 차이가 날까 싶은 생각이 많아요
60 나이에 다시한번 더 옷매무새, 마음가짐 다잡아봅니다
9수해서 간신히 합격해 놓고
평생을 남위에 군림하면서 술만 처먹었으니
태도가 쓰레기에 인성도 쓰레기이니
나라를 아작내고 있는 거구나 ㅜㅜㅜ
설대형은 2~3년만 생활비 벌려고 일하는 거였고....??
연설하네~
대부분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뭘 해도 잘했었음
체육시간에도 날아다니고 삽질을 해도 잘 하고
인성도 좋고 그러니 친구도 많고 말도 잘하고
자기가 하는일에 대한 태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함
그런데.. 열정페이라는 말이 왜 생겨났겠음?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데, 회사 오너는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한다면?
그런데에 대한 보상이 없다면?
이상한 작업장, 회사라 빨리 떠나야하는데, 주위에서 이만한 회사 없다며 떠나지 못하게 막는다면?
좃소라는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이렇게 인력 부려먹는게 현실임. 아무리 열심히 일해봐야 보상을 지급 안하거든. 같이 일하는 외노자가 더싸게, 더 열심히 일하거든. ..
몇 있음
특히 좃소에서 니일내일 안가리며 적극적 긍정적 능동적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면 맨날 야근에 특근에 철야로 일감 몰아주기 가능함...집에 가본지가???
안되는사람은 뭘해도 안됨.
근데 안되는사람은 운탓만하고 있음...
면접보던 상무가 말했다 열심히만 일하면 월급 올려주는건 일 도 아니라고 그래서 미친듯 열심히했다 다른부서 일까지 도와주며 여기저기 4개 부서 일을 도와줬다 문득 생각해보니 5년 다 되어갈동안 월급이 한번도 안 올랐다 5년전엔 최저임금보다 좀 더 많았지만 5년이 지나고보니 조금있으면 최저임금 정도 될꺼 같아서 상무를 찾아가 월급인상을 부탁했다 그러자 상무가 말하길 특별한 기술이 없으면 안된다하더라 ㅋㅋ고민은 길지 않았다 다다음달 사표쓰고 때려치웠다 열심히 하는건 좋지만 인정해주지 않는 자들에게는 열심히 해 줄 필요가 없다 지금은 자영업 하며 그 당시에 벌던 돈의 2배를 벌며 그럭저럭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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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서울대생들하고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대학생들은 치마폭에 싸여있는 그냥 애들이에요
특별입시로
보배대깨들 명문대 많이 갑니다요
http://www.hankyung.com/amp/2019121857347
http://www.yna.co.kr/view/AKR20141105092200054
http://www.news1.kr/local/gwangju-jeonnam/4866944
http://m.segye.com/view/20120711022263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350
http://m.mt.co.kr/renew/view_amp.html?no=2018013009453002058
http://newsport.co.kr/ViewM.aspx?No=2120989
http://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2698299
글로 수준을 드러내는 전문가급.
이형한테 배워야해
요즘 서울대생들은 선택적 분노 외에는 볼게 없는데....
서울대 나온 어떤 놈은 태도 자체가 불량하던데. 건들건들 술이나 쳐먹고. 마누라한테 말할 처지도 못되고...
근데 만 1년을 일했으면
1년에 방학 2번... 그럼 1년에 두달
만1년이면... 6년을 방학때 한달씩 일해야 만1년인데
학부를 6년 다녔으면 의대생임??
근데 의대면 보통 학부라고안함 본과때라고하지
뭐 내용은 좋은내용이지만 결국 주작글 ㅋ
남의 회사에서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지꺼 차려서 하면 당연히 더 잘될 것...
놀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못하고
열심히 공부한건 인정해야지
물론 사회능력은 다르니 그다음문제겠지만
시작은 앞서가는게 맞지
개새들만 잘나갑니다
나도 택배 상하차 해봤지만 말이 안돼
지금 어디서 무슨 일을 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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