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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치약 뚜껑이 박혀봐야 정신을 차릴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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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공감능력이 생기지
군대 놀러갔냐?
명령이나 제대로 이행할런지..
폭력은 안되지만, 얼차려는 있어야..
군인도 쳐도는구나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눞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어함
남의집 귀한 자식들이니 함부로 다루지는 말되
내집 안방처럼 편하게 느끼게 해서는 안됨
저런 새끼들 좀 보내라. 더도말고 하루만 좀 보내라.
어련하겄나?? ㅋㅋ
아주 정신 나갔구만
저거 엠쥐 아님
저것도 최소 X세대는 되는 놈이던지 그 이상 먹었던지
바구니 옆에 끼고 상급자가 옆에 있든(군복입은 지휘관)말든 ...
수련회 온거 같음.
어머니 나이되는 군마트 아줌마에게 항의하고..
미친 년놈들의 전성 시대인가
어떻게 저런 생각슬 하고 또
sns에 올릴 수 있는거지???
77년에 태어나서 이제까지 살아보고
과거를 회상하면 엄청난 발전이 있었지만
무언가 세상이 미쳐가는 속도의 발전도
그에 못지 않은것 같다
이러다가는 머지 않은 시간에 종말이 올것 같은게
내 생각이다
들떨어진 개ㅅㄹ ㅆㅂ리는게
꼭 안초딩 저리가라네~!;;
하는것없이 왔다갔다 지시만함
연봉도 그보직
예전처럼.
비매너
낙하산타고 공중침투라도 해야겠냐?
군대는 군대다워야지?!
재는 진짜로 군캉스 간건가?? 뭔 개소리 를 하고 있어? 넌 놀러 갔어?? 어디부대야???
저런 애들 때문에 다른 고생하는 군인들이 도매금으로 욕먹어..뭐야 .. 재네는 무지 노나봐..훈련 이런거 없어?
서 왔습니다...
대령 김철수
연병장에 용무있어왔습니다 .....
저런 얘길 했다는 것 자체가 참 혼란스럽다...
이게 맞냐..
저런놈이 분명 전쟁나면 군동료들 향해서 총질하고 도망갈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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