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힘든게~~
저런 취미는 갑자기 결혼후에 생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런류의 취미는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거라 연애할때 분명 알수가 있는 부분 입니다.
뭔가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남자들은 대부분 아주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고로 연애때 이미 알았던 남자의 취미를 결혼해서 하지 말하고 하는거 개 짜증남.
연애할때야 같이 안사니까
여친 남친 안만나는 시간에 했으니 체감 못했을듯.
막상 결혼하고 방에서 맨날 만드는거보며 느꼈겠죠
근데 저런 취미고 저정도선이면 진짜 건전한데
대체 왜 ㅈㄹ인지 난 여잔데도 이해가 안됨.
아마 저런 사람은 배우자가 무슨취미를 가져도 불만일거임.
이기적인거죠뭐
아내가 성인으로서 좀 덜 성숙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남편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뭐에 즐거워 하고 노력하고 시간을 보냈는 지를 부정하는 건데,
당사자가 느끼기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느껴지겠다 싶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이해도 없이 왜 결혼했나 모르겠네요.
남편이 참고 넘어가도 존재 방식에 대한 부정을 당했기 때문에 치유하기 힘든 상처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이혼한지 벌써 십년차네요..
지옥같았던 결혼생활간에
제 유일한 취미였던 바이크를
장모년이랑 그의 딸년이 팔아치우려고
했었습니다 총각시절부터 제 명의였고
시가 1300만 상당의 스즈키 r1000.
근처 센타놈한테 400에 가져가라고
떠가는거 잡았습니다.
센타놈도 조지고 두 모녀도 조졌습니다.
프라모델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제품 하나하나 다 정성과 추억이 들어간건데
그걸 애들 장난감 놀이로 치부하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예의없는 부인에 예의없는 처가네요
지금이라도 이혼이 답이다
잔쩌 ㅈ같네!!!!
남편을 자신들이 제어,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위 내용도 남편은 자신이 이해,양보를
행동으로 옮겼는데
돌아오는 것은 아내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 않으면 쓸데 없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죠
저런 취미는 갑자기 결혼후에 생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저런류의 취미는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거라 연애할때 분명 알수가 있는 부분 입니다.
뭔가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남자들은 대부분 아주 일찍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요.
고로 연애때 이미 알았던 남자의 취미를 결혼해서 하지 말하고 하는거 개 짜증남.
여친 남친 안만나는 시간에 했으니 체감 못했을듯.
막상 결혼하고 방에서 맨날 만드는거보며 느꼈겠죠
근데 저런 취미고 저정도선이면 진짜 건전한데
대체 왜 ㅈㄹ인지 난 여잔데도 이해가 안됨.
아마 저런 사람은 배우자가 무슨취미를 가져도 불만일거임.
이기적인거죠뭐
그 여자가 그 결혼이..
자유라는 권리를 내어주고 책임이란 의무를 짊어질만큼 값어치가 있는지..
저도 나중에 아들낳으면 주말마다 같이 공원나가서 RC카 굴리는게 소망입니다. 비오는날은 같이 신문지깔고 앉아서 정비 하는 상상을 합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형님 !
쇼핑중독 남편 노예만들기 자기합리화를 시킵니다
지능이 없네
서로 배려없는 삶은 지옥입니다.
하루라도 빠르게 손절하심이 답입니다.
남자가 주도하면서 살았어봐라 여자가 남자물건 건드릴까??
남자들 여자가 하라는대로 하면서 살면 대부분이 ㅄ취급 받아
정신차리고 주도있게 살아라 퐁퐁남들아
여보 고마워
더 싸게 먹힌다 이냔앙
남편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뭐에 즐거워 하고 노력하고 시간을 보냈는 지를 부정하는 건데,
당사자가 느끼기엔 존재에 대한 부정으로 느껴지겠다 싶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이해도 없이 왜 결혼했나 모르겠네요.
남편이 참고 넘어가도 존재 방식에 대한 부정을 당했기 때문에 치유하기 힘든 상처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그걸 못보네...
지옥같았던 결혼생활간에
제 유일한 취미였던 바이크를
장모년이랑 그의 딸년이 팔아치우려고
했었습니다 총각시절부터 제 명의였고
시가 1300만 상당의 스즈키 r1000.
근처 센타놈한테 400에 가져가라고
떠가는거 잡았습니다.
센타놈도 조지고 두 모녀도 조졌습니다.
남편을 그냥 호구 좆으로만 보는 등신같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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