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빵콘빵 진단능력이 우선되어야 진단장비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단 능력 없이 진단장비를 사용하게되면 환자를 현혹하거나 근거 없는 환자의 신뢰도 향상만 불러올 것입니다. 의사의 기득권 보호 차원이 아닌, 정보의 비대칭성에 따른 환자의 보호 목적으로 진단장비를 진단능력 없는 이에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군대있을때 안면마비 걸리는바람에 군병원 한달 입원함.
양의학 치료를 한달받았으나 아무런 효과 없었음.
(목에다가 약물주입하는 시술인데 매번 시술후 부작용에 시달림)
이러다가 앞 배드놈 처럼 될것 같다라고 느낀게 그 병사도 안면마비로 입원 했다가 밥먹으러 가는도중에 다리가 부러져 몇개월 동안 입원했는데 치료가 끝났음에도 얼굴이 돌아오지 않고 있었음.
이건 아니다 싶어 부모님과 상의후 중대장에게 밖에서 일주일간 치료받겠다 허락 구하고 사제 한의원에서 일주일간 침 시술들어갔는데 맞자마자 삼일만에 얼굴이 돌아오기 시작, 일주일만에 완치함. 한의사 왈 조금만 늦었으면 평생 그 얼굴로 살았어야 했다고..
군병원 의사가 돌팔이 였거나 나을때가 돼서 나은거일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이때부터 한의학에 믿음이 생김.
언젠가 배가 너무아프고 기운이없고 물만먹어도 토해서 근처 내과가서 이것저것검사하고 약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그것마저도 토함ㅠ 다음날 다른 병원 갔는데 또 마찬가지..
지인이 한의원 가보라길래 한의원가서 침맞고 따듯한 물에 타먹는 가루한약 받아서 먹었는데 그날 저녁에 이틀동안 못먹었던밥 폭식함ㅋ 진짜 언제 아팟냐는듯이 씻은듯이 나버림ㅋ
결론: 한의원도 사람치료 하는 곳 맞음!
분야가 틀릴뿐 의사로 인정!
난 내 몸으로 한의원의 필요성을 알기에 저딴 헛소리질 개 역겹다...
원인 모를 두드레기가 계속 생겨서 인기있는 피부과 여기 저기 다 다녀도 그대로 였는데
한의원 가서 한약 먹고 침 맞고 2달인가만에 완치됐다...
국민 생명 볼모로 파업질 하는 저것들 밥그릇 싹 다 뺏고 자격 싹 뺏어주면 담에 한표 던진다
OECD국가중에 한글을 자기네 언어라고 인정하는 나라도 하나도없다.
굥정부나 의사들이나
도긴개긴
이걸 과학적으로 연구 해서 발전시킬 생각해야 정상 아니냐?
각자 역할이 있는거야.
한의사는 환자 목숨걸고 파업 안하자나.
니들이 찍었자나 이새꺄.
한방병원도 양방의사없음 아무것도 못해요..
의새= 의사 외 한의사 및 간호자 개호로 잡으로 봄
그거 지금 다 들어낼 수 았나?
중풍환자 재활 프로그램에서 동양 의학의 비중은? ㅋㅋ
난 한의원 가는데~
김건희. 보고 안구정화 된다고 한 놈이
두창이나 의협이나 어떻게 저런것들을 데려더 놨는지~~
서로의 분야가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접근이나 치료가 아예 다른데 2년 공부 후 한의사 보다 비교가 안되게 적극적으로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되겠다고 하니 홧김에 저러는 겁니다
근데 한의원가서 침 몇대 맞고 살아났음
그후로 한의학 무시안함
지랄들한다
외국은 대체의학이라고해서 칼안들고 하는 의학 좋아한다던데? 머지
질투하던 국회의원이
해외유학도 안 다녀온 사람이 어떻게 교수가 되었냐고 비꼬았다가 개망신 당함
마광수교수 : 국문학으로 어디로 해외유학을 갑니까?
한의사는 말 그대로 우리 옛방식으로 고치던 사람을 한의사라고 하는데..외국에서 한의사가 있을리가..
없는데 인정 할 수나 있나????? 저렇게 멍청한 놈들이 자꾸 회장,대통령,국개가 되는지 참..
접근하는 방식이 아에 다른데.
하지만 아픈이들 치료는 같은목적.
목사, 스님들중 서로를 존중 하는것처럼.
ㅇㅂ샊.
삼국시대 한토의학으로 칭해져
내려오던 한국 전통 의학인데
의사협회장이란세끼가
저딴소릴...으휴;;
단군신화 얘기를 정말 모를까?
말이 많으면 실없다 하셨습니다.
저분 진짜 할일 X나게 없으신가 봅니다.
양의학 치료를 한달받았으나 아무런 효과 없었음.
(목에다가 약물주입하는 시술인데 매번 시술후 부작용에 시달림)
이러다가 앞 배드놈 처럼 될것 같다라고 느낀게 그 병사도 안면마비로 입원 했다가 밥먹으러 가는도중에 다리가 부러져 몇개월 동안 입원했는데 치료가 끝났음에도 얼굴이 돌아오지 않고 있었음.
이건 아니다 싶어 부모님과 상의후 중대장에게 밖에서 일주일간 치료받겠다 허락 구하고 사제 한의원에서 일주일간 침 시술들어갔는데 맞자마자 삼일만에 얼굴이 돌아오기 시작, 일주일만에 완치함. 한의사 왈 조금만 늦었으면 평생 그 얼굴로 살았어야 했다고..
군병원 의사가 돌팔이 였거나 나을때가 돼서 나은거일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이때부터 한의학에 믿음이 생김.
그리고, 딱 한마디만 더 합시다.
"당신!!! 의사 자격증 취득하며, 의대졸업할때 히포크라테스 선서 했어~안했어. 당신과 당신 패거리들이 한 선서부터 지키고 이야기하시오!!!"
하나하나 다 주옥 같다
니가 의사라는게 더 아이러니다
이 욕도 아까운놈아
뭐 이리 생각이 깊이가 없고, 타 직종에 대한 이해나 배려 존중도 없고 논리도 없지?
여물통 확 짲어버리기전에 처닫고 있어라!!
지인이 한의원 가보라길래 한의원가서 침맞고 따듯한 물에 타먹는 가루한약 받아서 먹었는데 그날 저녁에 이틀동안 못먹었던밥 폭식함ㅋ 진짜 언제 아팟냐는듯이 씻은듯이 나버림ㅋ
결론: 한의원도 사람치료 하는 곳 맞음!
분야가 틀릴뿐 의사로 인정!
임현택하고는 협상할 이유가 없다고
의협회장 패싱....
자기들끼리 인정못받으면서
무슨 남의 밥그릇을 깨겠다고 설치나?
니들도 파업한다고 환자들 버린순간 의사로 인정못받지;
바로 반응 하네
간호사 협회도 간호사들 3년 공부 더해서 의사 만들자고 하면
재미있어 지겠는데
원인 모를 두드레기가 계속 생겨서 인기있는 피부과 여기 저기 다 다녀도 그대로 였는데
한의원 가서 한약 먹고 침 맞고 2달인가만에 완치됐다...
국민 생명 볼모로 파업질 하는 저것들 밥그릇 싹 다 뺏고 자격 싹 뺏어주면 담에 한표 던진다
응급실 인원 채운다고 하니까
발광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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