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박사가 말하길..
정서적 불안정이 커지면 발생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기학대임.. 자기학대의 대표적인 표출이 타투.. 타투 하는 모든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당수가 심리적 불안감을 자기학대의 수단으로 타투를 함.. 고로 타투한 사람은 심리가 안정적이지 못해 과도한 불안장애,분노조절 미흡등으로 일반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음
문신 하지마라.
사람들은 누구던 과시욕이 있고
가지고있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하고 사용하고 싶어한다.
문신이 있단 얘기는 자신 혼자만 보고 만족할수도 있지만, 결국 누군가에게는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것이 잘 보이는 팔이나 다리 뿐만이 아니라
잘 안보이는 가슴이나 엉덩이라도 마찬가지다.
팔다리같은 잘보이는곳에 문신을 하면 불량해 보이고, 가슴이나 엉덩이같은 안보이는곳에 문신한 경우에는 남녀를 떠나 헤퍼보이고 사람 자체가 싸보인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봐라.
가슴이나 엉덩이같은곳에 문신있는 남녀중에 성에 보수적이고 한사람에게만 헌신하는사람 거의없다.
그런 문신한 사람들은 성에 개방적이고
남녀관계 문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곳에 문신을 하고 보여주려면 이성의 경우 같이 자는것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스스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나와 잠자리를 한 이성이 그런곳에 문신 있는것을 본순간 자신은 어떻게 느껴질지 생각해보면 바로 알수있다.
내가한 그생각이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이 느낄 생각이고, 그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느끼고 바라볼 시선이다.
좋든 싫든 남자는 평생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여자는 걸레가 아니라는 것을 소명해야하는 것이 문신이다
나이들어 스포츠센터에 헬스나 수영다니려 해도 바로 민원 들어와 다닐수도 없다
법이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문신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경범죄위반이고 문신보이며 몇마디 말만해도 협박죄가 성립된다
하지마라
난 어려서부터 그림을 남들보다는 잘그린다는 이유로 청소년때부터 같이 껄렁대던 또래들의 문신 그림을 그려주다보니 더 나가서 내가 바늘을 잡게되더라고 .... 나이들어 내가 박아놓은 그들을 간혹 볼때마다 미안한 마음이들어... 그림이 잘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정작 나는 문신이 하나도 없었으니까.... 정말 잘 생각한거였어.
보편적으로 부모님 생각.주위의
이목 등으로 문신을 안 하죠.
본인이 하겠다는데 말려도 소용없음.
문신을 보이는 곳에 하지 말라면서
하고싶으면 엉덩이나 골반에 하라고?ㅋ
일반적 남자들은 그것도 싫어할텐데.
근대 문신보이면 그냥 바로 점프합니다.
계속 꼴리는대로 살어라 전남친도 좀 수거해갔어야지
사연자의 진심어린 충고에 비추 눌러진 비율한번 보면 답 나옴.
것도 부모님이 엄청 반대를 하는데도 ?
주작 아님 남자도 문제 있다고 봐야겠는데 ~
나 생각없이 마이웨이로 사는 사람이요 라고 써놓고 다니는거랑 같음
나이 먹으면서 후회하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뜬구름 잡는 인식이 아니죠
경험적으로 확률적으로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얼굴? 아무리 개방적인 부모들이라고 해도... 결혼 찬성하기 쉽지않지
난 문신없는 여자만날라니까ㅎ
이걸 사소한거라고 말하는 여자의 개념 ㅋㅋㅋㅋ
문신한 여자는 피하라는말이 맞음
정서적 불안정이 커지면 발생하는 것 중 하나가 자기학대임.. 자기학대의 대표적인 표출이 타투.. 타투 하는 모든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당수가 심리적 불안감을 자기학대의 수단으로 타투를 함.. 고로 타투한 사람은 심리가 안정적이지 못해 과도한 불안장애,분노조절 미흡등으로 일반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많음
여자 걸레
끝~
여친이든 와이프든 배꼽에 구멍 두개 있으면
그냥 나 잡아 잡숴
자기 스스로 사회적 차별들을 감수하겠다며
박차고 새긴 문신인데 주저리 떠드는 것 보면 어쩔 수 없는 지능들이죠.
안보이던 곳에 문신 있으면..
한번먹고 버리자는 생각도 날것 같음.
부모님이 물려주신 깨끗한피부
얼마나좋은건데 그림을그려
봐달라는건데 다르게보면 똑같이안봐
준다고지랄
120만원씩 세금을 추징해라. 일시불납입하면
15%할인 적용해주고..세금 안내는것들은
수영장.싸우나.헬스장.놀이공원.전시장등
대중이용시설을 못하게 해야함
문신충 남자하고 결혼 하는게 답이다
잘보여야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망하고서도 남탓하고 앉은 것 같다 저 사람은...
칼빵 담배빵 찢어진체 방치한 그 흉터들 세워을 되돌려 지우고 싶네요
"문신한 사람들 모두가 양아치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는 문신이 있다."
이번에 발생한... 순천살인사건 가해자도 문신충이지?
경상도에서 살고있던 범죄자가, 순천으로 들어온지 3개월만에 벌인 살인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ㅠㅠ
남자문신충 = 쓰레기 여자문신충 = 걸레 이렇게 보는게 국룰도 아니고 월드룰이다
하지만 그것보다..갠적으로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문신을 하고싶을때 하고...지우고싶을때..흉터 하나없이 지울수있다면...그나마 좋겠지만.
문신을 그릴 내 몸은 하나인데..충동으로..몸에..얼굴에...문신을 하면...죽을때까지 후회안할자신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문신자체를 할때는 멋져서 했는데...나이들어서 보니깐..너무 유치해서 다른문신으로 하고싶다면...
문신하지마세요.. 쎄보이지도 않고...어리석어 보여요...공부못해보이고..날라리나 깡패로 보이고..
부모말 안듣겠다 싶게 보이고..
그 사람내면을 알기전에 문신보고 선입견?...그 사람 내면이 결정한게 문신아닌가요?
일반적으로 보이는것이 90%이상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생긴대로 논다...란 말이 있잖아요..
생긴것을 보면..어찌 놀았는지...살아왔는지 보입니다.
시아버지가 좋아할줄 알았나봐~
사람들은 누구던 과시욕이 있고
가지고있는것을 보여주고 싶어하고 사용하고 싶어한다.
문신이 있단 얘기는 자신 혼자만 보고 만족할수도 있지만, 결국 누군가에게는 보여주고 싶어한다.
그것이 잘 보이는 팔이나 다리 뿐만이 아니라
잘 안보이는 가슴이나 엉덩이라도 마찬가지다.
팔다리같은 잘보이는곳에 문신을 하면 불량해 보이고, 가슴이나 엉덩이같은 안보이는곳에 문신한 경우에는 남녀를 떠나 헤퍼보이고 사람 자체가 싸보인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봐라.
가슴이나 엉덩이같은곳에 문신있는 남녀중에 성에 보수적이고 한사람에게만 헌신하는사람 거의없다.
그런 문신한 사람들은 성에 개방적이고
남녀관계 문란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곳에 문신을 하고 보여주려면 이성의 경우 같이 자는것 말고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스스로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나와 잠자리를 한 이성이 그런곳에 문신 있는것을 본순간 자신은 어떻게 느껴질지 생각해보면 바로 알수있다.
내가한 그생각이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이 느낄 생각이고, 그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느끼고 바라볼 시선이다.
하고 싶을때 아무하고나 하는 년..
정도 아닐까
싸이가 좋은 이유.
문신없어서 성실하게 보여서 좋아한다.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도 문신은 거북한거.
그러하다.
나이들어 스포츠센터에 헬스나 수영다니려 해도 바로 민원 들어와 다닐수도 없다
법이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문신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경범죄위반이고 문신보이며 몇마디 말만해도 협박죄가 성립된다
하지마라
패션은 지랄
늙어서 살 쪼글쪼글해지는데 문신까지 있어봐라 진짜 볼품 없다
아니겠냐고 결혼은 아니지
흉터가리는 문신하고싶었지만 저런것들때문에 안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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