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5일 청주시 서원구의 한 시장 입구 주정차금지구역에서
화물차를 대고 과일을 파는 A 씨는 불법주차 과태료를 반복해 부과받자
서원구청에 항의 전화를 했다. 그는 이미 30만 원가량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는데, 왜 또 불법주차 단속을 하냐며 항의했다.
과태료 철회 등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A 씨는 흉기를 들고 이날 구청으로 갔다.
그는 마치 조폭처럼 흉기 손잡이 끝으로 담당 공무원의 턱을 툭툭 치며 위협했다.
이 공무원의 배 부위를 누르고, 흉기를 던지기도 했다.
하긴 행정관청에 찾아가서 공무원에게 저러는데 그걸 직접 신고하는 공익신고자에게는 더 하겠네요
병신들은 본인들이 병신인걸 모르는게 함정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더러운 꼴 보는 공무원은 무슨 죄야.
0이 하나 더붙어야 아이고 소리가 나오고
반복하면 0을 또 붙여주면 제발 살려주세요 하겠죠...
또 장사한다는건
그것보다 많이 판다는거죠..
그래서 제가 노점상들 싫어합니다..
그래봤자 전과와 벌금만 늘어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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