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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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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24.09.19 22:17 답글 신고
    본토왜구 토착왜구 씨를 말려야!
  • 레벨 중사 3 GapBoo 24.09.20 13:22 답글 신고
    박멸
  • 레벨 소장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4.09.20 13:59 답글 신고
    반일하는게 반국가세력이라고 씨부리는 쫒바리 굥떡렬이와 그 하수인새끼들 때문에 안됩니다
  • 레벨 원사 2 중속단 24.09.20 15:34 신고
    @뚝배기가웅장해진다
    2찍 아니죠? 이 ㅈㄹ하면서 이간질 분탕질 선동질 하고 다니는 김재명 이혜경은?
  • 레벨 훈련병 ZZM 24.09.20 17:00 답글 신고
    애비가 친일파인 문재인?
  • 레벨 상사 1 똥싸고막나옴 24.09.20 18:55 신고
    @ZZM
    인간인데 ㅂㄹ낳은 ㄴㄱㅁ?
  • 레벨 대위 3 쓰레기벌레형 24.09.20 17:15 답글 신고
    반대가 있는걸보니 왜구들이 있네요
  • 레벨 준장 맥클라우드 24.09.19 22:21 답글 신고
    기어이 찾아야지요.
  • 레벨 훈련병 ZZM 24.09.20 17:00 답글 신고
    니돈으로 찾아 ㅋㅋ
  • 레벨 상사 1 똥싸고막나옴 24.09.20 18:56 신고
    @ZZM
    ㄴㄱㅁ 팔아 찾아 ㅋㅋㅋ
  • 레벨 소장 스파이시 24.09.19 22:54 답글 신고
    단검, 커터칼이어도 사람은 죽일 수 있음.
    심성 문제.
    왜구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아님.
  • 레벨 원사 3 이성계모 24.09.20 14:25 답글 신고
    역사적으로 보면 곧 다시 쳐들어올 때가 됐음
  • 레벨 훈련병 ZZM 24.09.20 16:59 답글 신고
    짱깨도 사람이 아님
  • 레벨 소령 3 마음따니 24.09.20 17:18 신고
    @ZZM
    여기서 짱깨새끼들이 왜 나옴
    이해력 딸림?
  • 레벨 상사 1 똥싸고막나옴 24.09.20 18:56 신고
    @ZZM
    ㅂㄹ낳은 ㄴㄱㅁ도 사람이 아님
  • 레벨 대령 1 고추장된장 24.09.19 23:35 답글 신고
    일제치하에서 가져 간듯
  • 레벨 대령 2 딸랑딸랑고추 24.09.20 00:23 답글 신고
    맨 첫짤은 복원 한거 구경 간건가요?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24.09.20 00:53 답글 신고
    우리의 칼을 다시 가져와라
    이 쪽바리 원숭이 ㅆxx들아!!
  • 레벨 준장 멍몽망뭉 24.09.20 01:37 답글 신고
    원숭이가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 레벨 소장 일베사냥꾼22 24.09.20 07:28 답글 신고
    찾아내서 소지한놈 그자리서 즉결처분 열받네
  • 레벨 중장 일벌백계 24.09.20 08:27 답글 신고
    알고 보면 토왜중에 한 마리가 보관중 아닐까?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4.09.20 09:47 답글 신고
    윤두창?
  • 레벨 중령 1 얌체운전자박멸 24.09.20 11:04 답글 신고
    일본은 진짜 원숭이가 최근에 진화한건가?
  • 레벨 원사 2 힘힘힘 24.09.20 13:21 답글 신고
    저사진은 진짜 원숭이같네요.
    갑옷때문에
    머리카락도 그렇고
    머리띠대문에
    손오공으로 착각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디도스백신 24.09.20 13:23 답글 신고
    사무라이들이 칼을 항상 두자루씩 차고 다닌 이유가… 일본도가 너무 잘 부러져서, 보험으로 항상 두개씩 들고 다님. 그런데도 일본도가 엄청 대단한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 많음. 대대로 철을 다루는 기술은 우리나라가 짱임.
  • 레벨 대령 3 GOLDAGE 24.09.20 13:41 답글 신고
    저 그런데 일본 해군사관학교 입구에 이순신
    장군 실전검이 전시되어 있고 그곳을 지나는 생도들이 항상 그곳에 경례 한다는 썰이 사실인가요?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24.09.20 13:50 답글 신고
    그나저나 두번째 사진은 원숭이 아니에요??
  • 레벨 중장 싹다갈아엎어 24.09.20 14:02 답글 신고
    왜구는 간사스럽기 짝이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9.20 14:10 답글 신고
    도적노무 쪽빠리 새끼들...ㅅㅂ
  • 레벨 대위 1 무식은죄가맞다 24.09.20 14:15 답글 신고
    도착왜구 원숭이 짓이 분명하다!!!
  • 레벨 원사 3 현후아빠 24.09.20 14:15 답글 신고
    보통 양쪽날이 선걸 검이라 그러고 한쪽날만 선걸 도라그러는데 이순신장군님은 양쪽날을 쓰셨나봐요 쌍룡검이라는걸 보니까요
  • 레벨 상사 3 흑토리 24.09.20 14:25 답글 신고
    사람도아니고 원숭이도아니고 유인원도아니고
    뭔생명체가 저리 ㄱㅈ같은지....
  • 레벨 중사 1 101동트리마제 24.09.20 14:27 답글 신고
    1912년에 없어졌다면 답나왔네. 뻔한거지 저놈들이 빼돌린거지
  • 레벨 하사 1 750이 24.09.20 14:40 답글 신고
    이런일들이 다시반복되어서는 안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왜놈들이 너무 많고

    그 왜놈들을 우상숭배하는놈들도 너무 많다~

    반민족특위법을 사실상 했었어야 되는데~ 그런거 보면 북한은 나라선포하기전에~

    싸악~ 정리하고 나라를 세웠다는것! 너무 안타깝다~ 경제발전에 반민족주의자들이~

    공헌한것은 맞지만 그이전에 문제이다~

    너무 많다~ 진짜~ 10대20대는 뭔 내용인지도 모르고 떠들어대는데 어른들 잘못이 크다~
  • 레벨 소령 2 음주차에디진점벌레맘 24.09.20 14:43 답글 신고
    우리 유물 진짜 불태워서라도 찾아야함
  • 레벨 중위 2 지구여행중 24.09.20 14:58 답글 신고
    주간경향 - 이순신의 ‘쌍룡검’은 본래 없었다
    http://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1812311300171&code=116
  • 레벨 훈련병 문죄명 24.09.20 17:12 답글 신고
    이미 신념을 가진 일찢이들에게는 그냥 거짓 내용일 뿐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입니다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9.20 17:20 답글 신고
    그럼 저 맨 위 사진은.. 모조품인가요? 헐
  • 레벨 원사 2 중속단 24.09.20 15:45 답글 신고
    조국이는 아직도 죽창들고 싸우던데
    역시 이순신장군~
  • 레벨 소위 1 싸나이갑바 24.09.20 15:48 답글 신고
    원숭이가 왜 칼을 차고 있나했네.
  • 레벨 상사 1 세상이뒤집혔으면 24.09.20 16:43 답글 신고
    원숭이가싫어진다 ..
  • 레벨 원사 3 훌떡빨아삐리 24.09.20 16:45 답글 신고
    도대체 이 썅누무 쪽바리 시키들은 우리나라 물건은 무조건 가져가고 보는구만
  • 레벨 중령 1 허큘 24.09.20 17:16 답글 신고
    2찍이들 덕에
    왜구 수장이 통령된 나라.
  • 레벨 원사 3 더디자인보배 24.09.20 17:19 답글 신고
    쫄아서 숨겨뒀겠지
  • 레벨 소장 구리구리밤 24.09.20 17:19 답글 신고
    아놔...
    요즘 손오공 게임 하는데 손오공인 줄 알았네유
    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독도는우리땅1 24.09.20 17:19 답글 신고
    없애지 않았을까...
  • 레벨 준장 Jeep 24.09.20 17:20 답글 신고
    한탄스럽다.
    반드시 찾아 내기를 ...
  • 레벨 하사 1 쑹무리끝에 24.09.20 17:22 답글 신고
    저 사진만 보면 그냥 원숭인데
  • 레벨 대령 1 ssagunyo 24.09.20 17:41 답글 신고
    태호는알거야 벌레ㅅㅋ
  • 레벨 중령 2 마른명태 24.09.20 17:56 답글 신고
    누가 갔다 바쳤을지도...
  • 레벨 원사 2 다까끼귀신보낸윤 24.09.20 17:59 답글 신고
    샘송 기밀 팔아넘기다 잡힌 행님들과 비슷하지 않겟노
  • 레벨 원사 2 다까끼귀신보낸윤 24.09.20 17:59 답글 신고
    이순신 장군은 시대를 잘타고 났노.일제시대때 왜군들 때려 잡았음 대구겡북 자칭 보수행님들에게 좌파소리 들었다 이기야. 중궈 진리에게 도움 요청했노 이러먼서
  • 레벨 중령 2 시인과소년 24.09.20 18:02 답글 신고
    제게 왜구냐
    원숭이 ㅅㄲ지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09.20 18:09 답글 신고
    왜구 조상이 원숭이인가?
  • 레벨 상사 3 짱구구구구 24.09.20 18:12 답글 신고
    저런 귀한 보물을 ㅠ ㅠ
  • 레벨 대령 1 보배나라장터 24.09.20 18:22 답글 신고
    소유자가 문화재청에 구매하라고 하면 그냥 뺏어갈건데 내놓겠습니까 ㅎ
  • 레벨 대령 3 밥은먹구댕기냐 24.09.20 18:31 답글 신고
    우리보물 내놔 원숭이 새끼들아
  • 레벨 소령 3 마운틴바이커 24.09.20 18:55 답글 신고
    키가 140대였던 원생이 새끼들한테 개 털렸다니 얼마나 안일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당시의 왕이나 정부 관료들 까지도 진짜 큰 책임이 있다
  • 레벨 대령 2 21세기양자역학 24.09.20 18:55 답글 신고
    아! 부끄럽네요
  • 레벨 상사 1 조시마자 24.09.20 19:01 답글 신고
    광화문에 이순신 장군상도 없애지 않을까 우려스럽네요
  • 레벨 대령 3 안전운전 24.09.20 19:19 답글 신고
    경술국치 이전부터 그들은 춥고 배고프고 못배운 조선인들을 이용해 몇푼 쥐어주거나 힘으로 억누르고 우리 문화재들을 약탈해 갔으며 또는 몰래 훔쳐가는 일들이 빈번했다는 역사 기록들이 곣곳에 나오지만 그들은 개인소장 혹은 그들만의 보관소에 감추어 없는듯이 하지만 국가가 문화재를 판매하는일은 없으니 그들것이 아니라 그들은 국가적 장물을 잠시 보관하는 범죄자들일 뿐입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9.20 19:23 답글 신고
    손오공!?
  • 레벨 하사 3 사정을그대가슴에 24.09.20 19:26 답글 신고
    쪽발이들은 저 검을 빼지도못해요
    팔다리가 짧아서 빼다가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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