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윤석열 본인이 중대범죄자라고 징역 40년 이상으로 기소해서 유죄받은 범죄자 아니냐?
근데 박근혜는 만난다며..
이재명은 박근혜처럼 실형받은 것도 없는데...
박근혜는 만난다면서 이재명은 범죄자라서 못 만난다?
그리고 범죄자가 그렇게 싫으면 범죄자 김태우는 왜 강서구청장 후보에 꽂았냐?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변명이다.
170석 야당 대표를 안만나니까... 국가예산이 다 떨어져도 국채 발행도 못하고..
환율이 1360원으로 폭등하는 시점에 되려 환율안정 기금까지 국가예산으로 빼서 쓸려고 편법까지 쓰는거 아니냐?
환율 1400원 넘어가서 실물 경제까지 더 망가지면 윤석열 본인한테 모든 책임이 귀결될거라 본다.
야당에 협조라도 구하는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나?
그럼 경제를 잘하던가..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지.
지금 환율에 유가 폭등까지 겹쳐서... 경제가 말이 아니다. 코스피 코스닥도 폭락하고 있다.
지금 정권은 너무 무능한데 비해 존심만 쎈 것 같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