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진 주변에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남녀 논쟁 미친짓거리라고 이야기들 해요. 물론 속은 알 수 없으니 진짜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알긴 어렵지만~
저도 요즘 시대의 변화를 느끼며 조금씩 더 조심스러워지긴 하는데요. 갈라치기 짓거리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니란 겁니다. 정상적이지 않은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으니 더욱이 조심하긴 하겠지만요. 병신같은 사고를 가진 여자들도 많지만 또 병신같은 사고를 가진 남자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러한 갈등을 정부 또는 각 지자체 또 학교나 가정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여성 가족부 같은 병신같은게 있으니 쉽지 않죠. 여성부 생긴것도 결혼해가 술묵고 마누라 조패고, 연애하며 여자친구 조패고 또 성폭행 강간하는 병신들이 있으니 생겼을거고 또 사회적으로 보자면 과거에 남녀 임금차별 등등 말도 안되는 관행들로 인해서 생긴것이겠죠. 업무상 난이도 그러니까 신체적 차이점으로 고된일, 힘든일들로 인해 고임금 저임금 차별은 당연한 것인데 같은 사무직에서도 차별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기도 했죠. 물론 군 가산점이나 군전역으로 인해 호봉을 더 가산하여 주는 것을 비난하는 년들은 미친년들이구요.
미친 폐미년들이 설친다고 멀쩡한 남자들까지 미쳐가선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미친년들이 많은게 문제지만요. 비추 테러 당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어서 남깁니다.
저기요.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생각을 하고있다거나, 어디(어딘지 뻔하지만)에서 잘못된 정보를 진짜인양 너무 많이 받아들인거 아닌가 생각을 좀 깊게 해보세요.
한국에서 현재 성폭력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많은 성폭력 피해 발생하고 있다생각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범죄율 제일 낮고, 검거율 제일 높은곳이 여기 대한민국입니다. 한밤중, 새벽에 여성이 길바닥에 옷풀어헤치고 술취해 누워있어도, 아무일 안일어나는데가 여깁니다.
그리고 성범죄는 전체범죄중 극히 낮은 숫자로 일어나고(거짓말 같으면 통계청 들어가서 자료확인), 범죄의 피해자들 대부분은 남성입니다. 죽는 사람들도 남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체 범죄중 피해자가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0%정도죠.
남자들이 여성을 때린다는데.. 전세계를 보면, 남여관계에서 거의 대부분 여자를 때려요. 한국이 오히려 때리는 경우가 없어요.(현재 한국 법체계에서 여성 때린다는건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라는걸 모르는 또라이임)
해외에서 연애관점에서 한국남성 바라보는 시선은 "착하다. 여자를 절대 때리지 않는다"입니다. 검색 조금만 해봐도, 해외의 경우 결혼상대 남성의 조건중에, 사람으로서 직장 있기만하면 돼고, 제일 중요한 조건으로 여성을 안때려야 한다.에요.
그게 여성계에서 비하중인 한남, 한국남성입니다. 안때리.., 아니 못때리죠.
여성들,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데, 왜 해외사례와 비교안하나요?
@설진 해외에서 남자들이 여자들 때리는게 비율이 많다고 그게 우리나라랑 비교할 부분인가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 사람을 폭력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그런걸 원한다면 이슬람 국가에 가서 살아야죠. 갈라치기 진짜 의미없는 짓이에요. 부모님께서 어머니가 10달간 고생하시고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아버지 어머니 모두 귀하게 키워주신건데.좀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하야 안될까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00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5425.html
남성 22% ‘직장 성희롱’ 경험 2016년 기사다
이대남들은 더 극혐이라 ㅋ
윤석열 엄청 찍은 페미남들
역시 찌질한 페미남이구만
상스럽기는 한데 누가 지었는지 이 보다 적합한 말이 없더라.
사람의 신체 ·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 자동차 ·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을 수색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형법 321조)를 말한다. 수색이란 사람 또는 물건을 발견하기 위하여 사람의 신체 또는 일정한 장소를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수색은 불법이어야 하므로 피해자의 동의 또는 형사소송법(형법 109 · 137조)에 의한 수색은 위법성이 조각된다. 주거에 침입하여 수색한 때에는 본죄와 주거침입죄의 경합범이 된다. 본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형법 322조)
ㅡㅡㅡ네이버 펌 ㅡㅡㅡ
친절히 나옴. 바보.
모르는게 아는척 개지리죠 부끄럽죠.쪽팔리죠.
얼굴 당근됐죠.
이래서 제가 항상 말하죠 모르면 좀 닥치라고.
모르면 물어봐라고. 따지지말고.
무식한게 신념만 가지고 살면 뼝신취급 당하는겁니다.
여러분이 서식하는곳이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부터 폐미 이지랄 하더니 남녀 갈라치기가 심해지는게 안타까워집니다. 정상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멀쩡하던데 말이죠.
그런데 페미, 한국의 여성운동하는 것들은 자기가족, 아버지, 오빠외 남자 모두를 적으로 돌리고, 욕했죠. 지금도 우리의 아버지를 느개비라 부르며 욕보이는중이고, 아버지 돌아가신데 대해 축하한다는게 유행이였을 정도로..
님이 여기에서 아빠 누나 남여동생 언급, 가족이야기하고 남혐,여혐, 갈라치기 같은 단어 사용한다는게.. 허허허~~
저도 요즘 시대의 변화를 느끼며 조금씩 더 조심스러워지긴 하는데요. 갈라치기 짓거리 하는게 정상적인게 아니란 겁니다. 정상적이지 않은것들이 많이 생기고 있으니 더욱이 조심하긴 하겠지만요. 병신같은 사고를 가진 여자들도 많지만 또 병신같은 사고를 가진 남자도 많아지고 있어요. 이러한 갈등을 정부 또는 각 지자체 또 학교나 가정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하는데 여성 가족부 같은 병신같은게 있으니 쉽지 않죠. 여성부 생긴것도 결혼해가 술묵고 마누라 조패고, 연애하며 여자친구 조패고 또 성폭행 강간하는 병신들이 있으니 생겼을거고 또 사회적으로 보자면 과거에 남녀 임금차별 등등 말도 안되는 관행들로 인해서 생긴것이겠죠. 업무상 난이도 그러니까 신체적 차이점으로 고된일, 힘든일들로 인해 고임금 저임금 차별은 당연한 것인데 같은 사무직에서도 차별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기도 했죠. 물론 군 가산점이나 군전역으로 인해 호봉을 더 가산하여 주는 것을 비난하는 년들은 미친년들이구요.
미친 폐미년들이 설친다고 멀쩡한 남자들까지 미쳐가선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미친년들이 많은게 문제지만요. 비추 테러 당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어서 남깁니다.
한국에서 현재 성폭력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많은 성폭력 피해 발생하고 있다생각하는데..
현재 전세계적으로 범죄율 제일 낮고, 검거율 제일 높은곳이 여기 대한민국입니다. 한밤중, 새벽에 여성이 길바닥에 옷풀어헤치고 술취해 누워있어도, 아무일 안일어나는데가 여깁니다.
그리고 성범죄는 전체범죄중 극히 낮은 숫자로 일어나고(거짓말 같으면 통계청 들어가서 자료확인), 범죄의 피해자들 대부분은 남성입니다. 죽는 사람들도 남성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체 범죄중 피해자가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0%정도죠.
남자들이 여성을 때린다는데.. 전세계를 보면, 남여관계에서 거의 대부분 여자를 때려요. 한국이 오히려 때리는 경우가 없어요.(현재 한국 법체계에서 여성 때린다는건 스스로 무덤파는 행위라는걸 모르는 또라이임)
해외에서 연애관점에서 한국남성 바라보는 시선은 "착하다. 여자를 절대 때리지 않는다"입니다. 검색 조금만 해봐도, 해외의 경우 결혼상대 남성의 조건중에, 사람으로서 직장 있기만하면 돼고, 제일 중요한 조건으로 여성을 안때려야 한다.에요.
그게 여성계에서 비하중인 한남, 한국남성입니다. 안때리.., 아니 못때리죠.
여성들, 남들과 비교하기 좋아하는데, 왜 해외사례와 비교안하나요?
스스로 이상한 논리, 사고방식에 갇혀 살고 있는거 아닌지, 생각한번이라도 해보삼.
사정 하면 서로 좋았다는 증거이니 무죄 때리겄네.
개 그지 같네!!!
억울한피해자가엄청나오는데도 같은편을 안들어줌.
결국은 남자들이 문제임.
판검사.경찰모두문재임
저가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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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가 있는데도 일 안하는 것들이지 씹네
gr 같은 것들 전부 벗겨야지 씹네
일하기 싫으면 옷 벗고 다른일을 알아봐야지 씹네
별지랄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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