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딩이도 전동킥보드 타다 카이엔에게 이거비슷한일 당할뻔 했어요. 부부가 쌍으로 우리애 주장으로는 충돌도 안한 킥보드에 운전석 휀다부터 뒷문까지 ppf필름 기스나고 까지고 했다고
새차고 필름도 했고 비용. 랜트등등 신고운운까지요.
그런데 사고났다고 연락오고 바로 세차장을 간다는겁니다.
세차해서 파손범위를 확인하겠다고.
제가 당시 사고위치가서 교통카메라랑 주변cctv찾아보고 주차차량 네비까지 찾아 연락해도 영상확보가 불가능했고 무엇보다 카이엔 차량의 파손부위라고 주장하는곳의 높이가 킥보드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높이로 보여 카이엔타는 친구한테 높이 확인하고 킥보드 전체를 높이확인하려 줄자랑 함께 사진찍어두고서 연락해 카메라 영상확보불가부분과 상대도 언급했던 주변차량 블박연락처와 영상없는부분 킥보드사진 높이등등 설명하고 차량넘버 물으니 학생이 안다쳤으니 자기차는 그냥 넘어가네어쩌네 하면서 발을 빼더라구요. 찝찝하니 신고하고 넘버주시면 보험접수하겠다. 충돌했다고 주장하니 아이도 병원가서 확인하고 사고조사도 해보자고 말하며 제대로 갋으려다 참았습니다.
젋은 부부가 쌍으로 고등애한테 반말하고 경찰신고 운운하고 면허없으니 애는 또 겁을내고 있었구요.
고등이 면허없이 전동킥보드 운용한걸 약점으로 ppf필름둘러싸고 타던차 기스부분 해결하려 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흰색 킥보드랑 흰차에 무슨 노란색으로 기스가 생기는지 컬러가 아니다라고 하니 먼지나 오염물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주장을.
킥보드 도장부분은 작은 스크레치도 없었는데.
우리애 면허없이 전동킥보드 탄거 잘못했고 그날이후 다시는 안타지만 제가 이런경우 대처를 잘 모르고 킥보드도 반납해버리고필름도 영상확보도 빠르게 생각을 못했으면 그대로 당했을겁니다.
어머니입장이나 여자라고 무조건 겁내지말고
통화녹취 증거확보등 침착하게 대처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지가 짱구 굴리고, 보배 물로 보다가
스스로 판 크게 키운거죠
지가 짱구 굴리고, 보배 물로 보다가
스스로 판 크게 키운거죠
새차고 필름도 했고 비용. 랜트등등 신고운운까지요.
그런데 사고났다고 연락오고 바로 세차장을 간다는겁니다.
세차해서 파손범위를 확인하겠다고.
제가 당시 사고위치가서 교통카메라랑 주변cctv찾아보고 주차차량 네비까지 찾아 연락해도 영상확보가 불가능했고 무엇보다 카이엔 차량의 파손부위라고 주장하는곳의 높이가 킥보드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높이로 보여 카이엔타는 친구한테 높이 확인하고 킥보드 전체를 높이확인하려 줄자랑 함께 사진찍어두고서 연락해 카메라 영상확보불가부분과 상대도 언급했던 주변차량 블박연락처와 영상없는부분 킥보드사진 높이등등 설명하고 차량넘버 물으니 학생이 안다쳤으니 자기차는 그냥 넘어가네어쩌네 하면서 발을 빼더라구요. 찝찝하니 신고하고 넘버주시면 보험접수하겠다. 충돌했다고 주장하니 아이도 병원가서 확인하고 사고조사도 해보자고 말하며 제대로 갋으려다 참았습니다.
젋은 부부가 쌍으로 고등애한테 반말하고 경찰신고 운운하고 면허없으니 애는 또 겁을내고 있었구요.
고등이 면허없이 전동킥보드 운용한걸 약점으로 ppf필름둘러싸고 타던차 기스부분 해결하려 했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흰색 킥보드랑 흰차에 무슨 노란색으로 기스가 생기는지 컬러가 아니다라고 하니 먼지나 오염물 때문에 그럴수 있다는 주장을.
킥보드 도장부분은 작은 스크레치도 없었는데.
우리애 면허없이 전동킥보드 탄거 잘못했고 그날이후 다시는 안타지만 제가 이런경우 대처를 잘 모르고 킥보드도 반납해버리고필름도 영상확보도 빠르게 생각을 못했으면 그대로 당했을겁니다.
어머니입장이나 여자라고 무조건 겁내지말고
통화녹취 증거확보등 침착하게 대처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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