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가림[29]
휴게소에서 풀악셀 밟길래 봤는데 저렇게 붙여놨다가 떼는거보고 상품권보내드렸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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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세상
호야혁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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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추천!
똥파리새끼들이 스믈스믈 겨나오는구나
와중에 착장까지 완벽하게 민트색 크록스 ㅋㅋㅋ
먼저 불편을 끼쳐 드린점 죄송합니다.
사진찍힌 당일 홍천 휴게소 서울방면 이었던것도 기억납니다.
그날 제가 강원도에 인제스피디움이라는 곳에 방문하여, 서킷 스포츠 주행을 마친후 집인 경상도 창원으로 복귀를 하던 길이였습니다.
아시다싶이 서킷에서 많은분들이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을 하시기도 하고 저또한 서킷에서 번호판을 가리고 주행을 하였습니다.
주행을 모두 마친뒤 제가 저희가 사용한 피트 뒷정리를 모두 끝내고 일행들 보다 늦게 출발을하며 서킷에서 나올때 미쳐 확인을 못하고 나왔었습니다.
강원도 인제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첫번째 휴게소가 홍천 휴게소라 휴게소에 들러 차량을 확인하던 도중 확인하고 가렸던 테이프를 제거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여기저기서 신고 먹을수도 있겠군요
뭐 어쩝니까 이미 물은 엎질러 졌는데
경기장 나오면서 더블체크 안한 제 잘못이니 과태료가 나오든 벌금이 나오든 조사를 받든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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