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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악마거나
미쳐돌아가는 이 사회가 만들었거나
학교는 위신 떨어진다고 왜 방송에 내보냈냐며 피해자 부모님에게 해명하라 하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학폭위 또한 가해자의 입장을 옹호하는 상황이라 일주일만 분리시키고 같은 학교에 계속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방학이지만 곧 2학기가 다가오고 피해자 부모님은 힘든 싸움을 계속 하고 계십니다.
보배 회원분들 가해자 부모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주시고 힘을 보내 주세요.
사과도안하고 오히려 자기자식이 당했다고 나옴
Ptsd 오게 만들꺼임
복수라는게 이럴때 필요한거구나
걸러지지 않은 컨텐츠가 애들을 망쳐요
영상 하나하나 관리 하실꺼 아니면 금지시키세요
정상인으로 키우고 싶으면 지금 잡아야한다
저게 사람이 할 행동이냐?? 에휴
사람은 원래가 악하게 태어남
사회와 부모가 막아줘야하는데
이제 그런건 개나줘버림.
결국 미래는 다 악해질꺼임
그게 인간에 종말이겠지
초1짜리가 악마같더라 나중에 보니 그 엄마가 화나면 꼭 그렇게 악을 쓰며 욕하고 다 부수더라
그래서 부모욕을 하는거다
맞을 짓을 했으면 그냥 맞자...
그게 바로 정의다!!!!
저 아이 마음의 치료가 진짜 우선입니다ㅠㅠ
부모는 참...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네...
어리다고...그냥 넘어가선 안된다...반드시 처벌을 해야 함
있도록 조취를 해야 된다니까..
어리다고 무조건 기회를 주자고 할게아니라
친구 괴롭히면 인생 종친다는걸 알려줘야지
이것또한 괜잖군요~~
추천~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야 할 아이네요
남들이 지들욕하는건 못참겠고..
애들이 무서운게없음
그리고 부모야 피임좀해라 아님 잘라내던지 후벼파던지
어쩌지
세상이 미쳐가고 있는게 맞음
이세상에서 없어지게 해야 할듯.
없게 저넘 한테 걸려서 봉변을 당하겠지..
부모들의 이기적 배타주의 생활을 보고 배운 결과
슬픈 현실
부모한테 다 배운거겠지
일단 부모부터 잡아족치면 자연스럽게 애들 교육도 될꺼다
피해학생은 평생상처일껀데 햐...
살인마 된다
것도 연쇄 살인자
안타깝긴하지만 말로 해서 못알아먹는 사람들은 성인이되서도 있다고 보는 편이라
맞을짓 했으면 맞아야한다고 봄...특히나 어릴때는 더더욱
자동 용서지
해야할 일은 앞으로 또 누군가에게 아니면 또 같은짓을 반복하면
내가 죽을 수 있겠구나 뇌리에 각인될 수 있도록
때려야한다.
최선을 다해 죽지않도록 신경써서 때려야 한다.
살려달라고 빌며
똑같이 오줌이 바지를 다 적시고
공포가 평생을 지배하도록 그 트라우마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을정도로 패버리고
감옥을 다녀오는것이 피해자의 아빠로서 해야 할 일 같다
가장이 원래 그런 역할을 하는것이지
먹여 살리는것도 역할이지만 내 가정을 위협하는 모든 악에 대해
목숨이나 내몸을 내놓고 맞서야는것도 자연의섭리
패해아동 후유증이 클듯싶어요 부모는 장애까지 있는
아이가 저리 당했으니 가슴 찢어질듯싶어요
그 아이가 혼자 옷을 벗은 거라고 말하고 다니고 그 아이가 혼자 옷 벗은 걸로 여론몰이 할려다가 걸려서 지금도 사과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사 갈려고 준비하고 있고 다른 학교 갈려고 하고 있고 이사갈려고 하는 학교에서도 지금 안 받아줄려고 난리에요 그래서 이 동네에서 지금 큰 문제입니다
집안에 돈이 좀 많아서 변호사 선임하고 소송준비한다고 하네요
윗분 댓글처럼 오히로 증거있냐 가해자가 큰소리 치는 상황이고
ㅇㅇ ㅎㅇ 초에서 ㅇㅇ ㄱㅈ초로 전학예정
덕분에 동네 시끌시끌합니다
정신번쩍들게
세상무서운거 모르면 인생나락감
쟤 인생을 위해서도,
부모가 정상이라면
9살이면 애가 보통 순수한 그 자체인데 .......
부모가 개쓰레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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