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이 저질렀어도 욕 태바가지로 먹을 일인데,
설대 법대교수에
장관까지 한 양반이
부정입학 드러났으면
죄송합다 하고 국민한테 사죄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뭐? 남영동? 고문?
그 딸은
겸허히 받아들여?
그 지지자들은
공부한게 아깝다? 힘내라?복수한다?
니들이 그렇게 외치던 공정, 정직, 평등을
저들이 깨부셨는데,
왜 쟤네들한텐 관대한건데?
독립운동했냐?
하여튼,
좌빨들 이중성, 내로남불은 알아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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