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후에 어린이 보호구역 30km 제한구간을 통과하던 중입니다.
초록불인것을 확인하고 시속27키로정도로 주행하던중
정지선 코앞에서 노란불로 바뀌었네요. 아차 싶었지만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횡단보도를 지날때에 빨간불로 바뀌었구요.
이러한 경우 단속에 걸렸을까요?
이전에는 노란불인걸 인지하고서도 그냥 통과하다가 과태료를 씨게 먹은적이 한번 있었는데,
이번에는 초록불이었다가 정지선 바로앞에서 노란불이 되었는데 급제동하긴이미 늦은 상황이라
그냥 통과했는데 아직 걱정이 되네요.
영상을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비만으로 단속중일때 - 적신호에 정지선 통과만 단속
거의 정지선 밟을때 초록->황색으로 바뀌었지만 결국 황색등에 통과한거라.. 그래도 일단은 안심해도 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키로인 상황에서 일시정지선이 블박에 보일 정도에 노란불로 바뀌었으면 님 말과 달리 충분히 즉시 멈출 수 있었을텐데 다음엔 그리하세요
담번에는 좀더 주의해서 즉시 멈춰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서기도 애매하고 가자니 찝찝한.. 이런일 꼭 생기더군요.
블박 돌려보면 거의 넘어선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타이밍이 맞아서 초록불에 지나가는게 베스트이겠으나 애매하게 지나가면 불안하고..
앞으론 스쿨존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은 우회하거나 윗분말씀대로 무조건 멈춰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위와같은 상황에선 즉시 멈춰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이파인도 사용중이지만 불안해서 운전할때마다 교통민원24 앱으로 단속내역 조회해보는게
거의 일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조심해야겠어요. 출퇴근시 각각 보호구역을 한번씩 지나가게 되는데
걍 우회하려고도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0키로 넘을수는 없고 신호는 생각보다 짧은거 같고 딜레마존은 한참전에 지났고...
이정도면 안찍힐듯 싶습니다.
기분탓인지 30구간은 좀만 실수해도 신호단속에 걸리는것 같아요.
말씀대로 신호도 짧구요
그래도 조심하면서 되도록 우회해서 가는게 답일듯요
감사합니다!
주황불에 정지선을 넘었다면 안찍힙니다
초록불인거보고 그냥지나가자 했는데 정지선닿을때쯤 노랑불로 바뀐거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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