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고려 강감찬 장군, 김윤후 승장, 고려 최무선 장군, 최영 장군, 이성계 장군, 조선 김종서 장군, 이종무 장군, 이순신 장군, 권율 장군, 곽재우 의병장, 그리고 조선말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윤봉길 의사, 김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등 등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알렸고 그외 무명의 수많은 선열들의 자주 독립 의지에 의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어오게 했다고 봅니다.
역사를 더 거꾸로 올라가면, 아쉬운게 많다. 복속?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화로운 유전자 때문에, 기원전 고조선 시대에 주위에 작은 중국 본토 나라들 정복할 수 있었음..동북아 최강국이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그 정도 선에서 멈췄고, 극강의 넓은 영토를 가졌던 해동성국 발해도 당나라를 건드리지 않았다.(사실 영토가 너무 넓어서 관리하기가 어려웠음). 그 이후 좁은 안목의 신라가 통일하면서 한반도에 영토가 국한되었고, 고려-조선으로 이어졌다. 실로 안타까움..저 만주땅이 본디 우리나라 땅이었음. 덧붙여서, 백제 근초고왕때도 일본을 정복할 수 있었으며, 고려시대 몽골과 일본 정복할 수도 있었다. 역사는 결국 결과로 이어지지만, 아쉬운 건 너무 많다....정복하고자 하는 공격적인 유전자를 우리 선조들이 가졌다면, 지금의 영토보다 더 커져 있었을 것이다.
고구려 을지문덕 장군, 고려 강감찬 장군, 김윤후 승장, 고려 최무선 장군, 최영 장군, 이성계 장군, 조선 김종서 장군, 이종무 장군, 이순신 장군, 권율 장군, 곽재우 의병장, 그리고 조선말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김좌진 장군, 윤봉길 의사, 김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등 등 이런 분들이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알렸고 그외 무명의 수많은 선열들의 자주 독립 의지에 의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어오게 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화로운 유전자 때문에, 기원전 고조선 시대에 주위에 작은 중국 본토 나라들 정복할 수 있었음..동북아 최강국이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그 정도 선에서 멈췄고, 극강의 넓은 영토를 가졌던 해동성국 발해도 당나라를 건드리지 않았다.(사실 영토가 너무 넓어서 관리하기가 어려웠음). 그 이후 좁은 안목의 신라가 통일하면서 한반도에 영토가 국한되었고, 고려-조선으로 이어졌다. 실로 안타까움..저 만주땅이 본디 우리나라 땅이었음. 덧붙여서, 백제 근초고왕때도 일본을 정복할 수 있었으며, 고려시대 몽골과 일본 정복할 수도 있었다. 역사는 결국 결과로 이어지지만, 아쉬운 건 너무 많다....정복하고자 하는 공격적인 유전자를 우리 선조들이 가졌다면, 지금의 영토보다 더 커져 있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를 침범했었던 중국 왕조는 우리나라와의 전쟁이 원인이 되어 다 망했거든
얼르고 달래고 에효 아직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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