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유전병이 있어 24.03월 수술 예정이었으나
의사파업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점점더 나뻐지고 있어 빅5 병원 및 지방 병원까지 순회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아이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복지부 가서 칼부림이라도 해야 멈출까요...?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될듯 차 몰고 용산으로라도 가야 될까요..?
아이가 유전병이 있어 24.03월 수술 예정이었으나
의사파업으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되고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점점더 나뻐지고 있어 빅5 병원 및 지방 병원까지 순회하고 있습니다만..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는 말 밖에 없습니다.
아이 아버지로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복지부 가서 칼부림이라도 해야 멈출까요...?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야될듯 차 몰고 용산으로라도 가야 될까요..?
힘내십시요.
어쨋든 아이는 꼭 수술 잘 되서 다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의사들이 환자들을 볼생각을 해야지
이게 나란가 싶네여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그 소중함을 절실히 찾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지금 하는 행동은 악이다.
그렇게 파업이고 뭐고 일단 생명부터 살리고 봐라
죄다 의사들 편인가?
보배회원들도 윤석열이 밉다고 의사들 편에 서는 사람 무지 많던데 윤석열과 의사가 대립한다고 해서 의사가 옳은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형법에 금고에 갇힌 사람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꺼내주지 않고 가면 살인죄로 처벌됩니다.
의사들이 중환자를 버려두고 파업하는 것도 똑같은 범죄입니다.
의사파업에 정부만 욕하고 의사 두둔하는 보배회원들 정신차리세요.
처형은 3월에 폐암수술 해야는데 취소됐네요.
파업한 의사들 ㄱㅅㅋ 맞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