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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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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4.25 01:39 답글 신고
    너무 심한데요?
    동생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인간으로 불리기 힘든 가학적이고 변태스러운 폭력적인 행동을 여동생한테 하다니..
    저 인간들은 다른 여성분들에게도 폭행과 변태스러운 행동을 할것 같은 걱정이 앞서네요.
    답글 1
  • 레벨 중사 2호봉 2ndfactory 24.04.25 03:00 답글 신고
    몸고 마음도 많이 상하고 많이 아프셨겠어요...
    정작 그들은 이런 글을 봐도 아무렇지않게 살아갈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님탓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언능 마음의치유가 되셨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ㅠ
    답글 0
  • 레벨 소위 2 왕이돼고싶다 24.04.25 17:13 답글 신고
    일차적으로 부모 잘못이고 유명한 사람이면 밝혀서 죄 값을 받아 야죠. 5살 아기가 너무 가엽고 그놈들을 찌져 죽여 버리고 싶네요.
    그세월을 어찌 위로받을수 있을지...
    답글 0
  • 레벨 소장 난너무잘생겨서고민중 24.04.25 01:39 답글 신고
    너무 심한데요?
    동생을 보호해주지 못할 망정, 인간으로 불리기 힘든 가학적이고 변태스러운 폭력적인 행동을 여동생한테 하다니..
    저 인간들은 다른 여성분들에게도 폭행과 변태스러운 행동을 할것 같은 걱정이 앞서네요.
  • 레벨 중위 1 꿈결비단결 24.04.25 01:55 답글 신고
    맞아요 그것도 무섭네요
    제대로된 건강한 성관념을 가진 분들이 아니어서 다른 피해도 걱정됩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2ndfactory 24.04.25 03:00 답글 신고
    몸고 마음도 많이 상하고 많이 아프셨겠어요...
    정작 그들은 이런 글을 봐도 아무렇지않게 살아갈거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을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님탓 아니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
    언능 마음의치유가 되셨으면 좋겠는 바람입니다 ㅠ
  • 레벨 준장 머나먼정글 24.04.25 06:50 답글 신고
    어린날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여전히 힘드시겠지만 정신과 치료도 하시고
    아직 젊으시니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유비인마하트 24.04.25 07:17 답글 신고
    지금 할수 있는게 보상 받는거 밖에 없습니다. 보상 받으세요, 첨부터 크게 부르세요. 배 째라고 하면 방송국에 알리고 , 당사자들이 다니는 회사, 종교단체, 모임 다 퍼트린다고 하세요. 후기 기대할꼐요
  • 레벨 대장 로드미컬 24.04.25 07:37 답글 신고
    미투 하시길 바랍니다.
    용기 내세요.
  • 레벨 소령 3 니르바놔 24.04.25 07:53 답글 신고
    일관된 진술이 증거입니다
  • 레벨 소위 3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 24.04.25 09:13 답글 신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가족이라고...참 할말이 없다..
  • 레벨 중장 아크뷰 24.04.25 09:26 답글 신고
    인간이하인데요...저런게 더 잘사는게 진짜 뭣같은 나라지....
    고소라고 해보시죠...증거는 없겟지만 정신과치료받고 진료기록도 첨부하시면 어느정도 진행은 될거같은데요.
  • 레벨 중사 1 사울로스 24.04.25 09:50 답글 신고
    마음 독하게먹어세요 그렇게 피해주고 유명인?으로 잘사는꼴 어떻게 보시나요? 폭로해서 죄값받게하지 약한모습보이지 마시고힘내세요
  • 레벨 중장 고광택귀두 24.04.25 09:53 답글 신고
    정신과 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정상적인 사람도 정신과에서 상담받고
    그렇게 정신건강 유지하는 분들 많습니다
    하물며 이런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데도 계속 속으로 가지고 가시면 안돼죠
  • 레벨 이등병 녹색이 24.04.25 09:53 답글 신고
    미투하세요.
    피해자 욕할 사람 없어요. 끔찍한 짓을 당했는데 그냥 덮고 살 수기는 억울하잖아요.
    벌 받게 하고 보상 받으세요.
  • 레벨 소위 1 공무집행방해 24.04.25 10:03 답글 신고
    해병대 나왔고 지금 유명한 사람들이 과연 누구일까?? 졸라 궁금
  • 레벨 소장 완드기 24.04.25 10:43 답글 신고
    김흥국
    현빈
    이정
    또.. 많을텐데요
  • 레벨 소령 1 퐈포완온 24.04.25 14:26 신고
    @완드기 제가 올해 마흔여덟 816기 입니다. 대충 나이로 따져 봤을 때 지금쯤 40초중반 정도 될거 같고 유명하다는거에 범위가 좀 애매하긴 한데 흥국이는 일단 제외하고 누굴까요??
  • 레벨 소장 배홍동비빈련 24.04.25 16:36 신고
    @완드기 40대면 오종혁 정석원(백지영남편)도 있네요
  • 레벨 대령 3 바보토토로 24.04.25 10:27 답글 신고
    정말 힘드시겠지만 한번은 부딪혀야 된다 합니다 ㅠㅠ
    정말로 오로지 나만 을 위해서 뭐를 해야 조금 이라도 진정이 될까 를 생각하세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부디 힘내세요
  • 레벨 중령 1 오늘의온도 24.04.25 10:39 답글 신고
    친 동생을.... 천하에 개 세 끼 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귀어도사 24.04.25 11:04 답글 신고
    이 글이 사실이라면 가족이나 친인척이 아니라 인간쓰레기네요.
  • 레벨 하사 1 불효자는훈이 24.04.25 11:09 답글 신고
    놀랍네요
  • 레벨 원사 3호봉 냠냠이999 24.04.25 11:13 답글 신고
    부모님은 뭐라시나요 명예훼손이고뭐고 미친척 까발리던지... 마음에 병이 사라지지않을듯...
  • 레벨 상병 오뚝스 24.04.25 11:15 답글 신고
    제가보기에는 해병대로
    무언가 힌트를 주고 싶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유명해진 사람인데 해병대로 ...
    마음이 무척아픕니다
    온세상에 대놓고 까발리려해도
    용기나지않고 혼자 고통받는
    자신이 너무 괴롭고 힘들겠습니까
    힘내세요 자신만 생각하고
    자신있게 사세요
  • 레벨 하사 3 음뫼추추 24.04.25 11:33 답글 신고
    유명인? 죽여야죠.
  • 레벨 대위 2 넌내게목욕가방을줬어 24.04.25 11:33 답글 신고
    욕나오네
  • 레벨 중사 1 이황몽 24.04.25 11:35 답글 신고
    사람이 아닌 동물같은 새끼들 이름 다까세요
    그동안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드셨는지요
    그새끼들도 인생이 힘들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왜 혼자 힘들게 사세요.
    개자식들 본대를 보여주세요
  • 레벨 원사 2 해피건안 24.04.25 11:51 답글 신고
    과거도 그렇고 현제도 그렇고 당신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상대가 일반인이든 유명인이든 그 쓰래기같은짓을 한 놈들은 꼭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반성이 목적이 아닙니다.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 레벨 중위 2 흰수염해적단 24.04.25 12:00 답글 신고
    에휴~맘 독하게 먹고,일단 고소장부터 쓰시죠..나쁜놈들~그 어린것을...
  • 레벨 중사 1 우르스보고울었어 24.04.25 12:09 답글 신고
    금융적으로 보상을 꼭 받으세요!

    그리고 정신치료 지속적으로 받았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1 서울S 24.04.25 12:34 답글 신고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 한 여성의 인생을 보상받기 위해서라도
    공론화시켜 일을 키워야될 것으로 보인다.
  • 레벨 소장 베스트하나없다 24.04.25 12:39 답글 신고
    일단 추천...공론화 한번 돼보자...
  • 레벨 상병 윈윈07 24.04.25 13:09 답글 신고
    하루하루 얼마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을지...상상도 할 수 없지만...그 놈들은 꼭 벌 받을겁니다....
    나쁜생각 하지 마시고... 힘내시기를....
  • 레벨 상사 1 딱빵맹이 24.04.25 13:20 답글 신고
    얼마나 힘 드셨어까요 앞 으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 레벨 소장 김치복근밥 24.04.25 13:35 답글 신고
    아직도 이세상엔 쓰레기들이 너무많아...

    13세때 그놈들이 군입대했다면
    지금 40대중반 후반 이겠군요
  • 레벨 소령 1 퐈포완온 24.04.25 14:29 답글 신고
    피해자 13세(현재 30중후반 37~39세) 21세 군입대(23세까지) 했다면 45~49세 사이겠네요
  • 레벨 대위 3 나라대표 24.04.25 15:08 답글 신고
    해병대 나온 유명인

    글쓴이분 이게 그냥 지나갈 일인가요?
    주변분들도 이제와서 라니 참 할말이없네요 진짜
    성폭행을 당했고
    너무나 큰 정신적피해를 입었습니다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용기내세요
    저도 딸 키우는 부모지만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피해자는 수십년을 고통과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고있는데
    가해자들은 유명인에 잘 살고있고 이제와서 왜 일을 키우냐니
    절대 용서하지마시고 용기내세요
  • 레벨 하사 3 호두마루 24.04.25 15:17 답글 신고
    이상 한 사람의 일방적인 호소문입니다.
  • 레벨 원사 2 누구입니까 24.04.25 17:07 답글 신고
    친인척인가..아니면 본인
  • 레벨 병장 makeit082 24.06.02 15:28 답글 신고
    이름이 어떻게 되십니까?ㅋ
  • 레벨 중사 1 벤츠캐슬 24.04.25 16:11 답글 신고
    정말이라면 심각하네요 ..
    어떠한 말도 위로가 안될듯 싶네요.
    악마 같은놈들
  • 레벨 대령 2 구름뉨 24.04.25 16:29 답글 신고
    어떤새끼들인지 꼭 찾아서 곱게 못살게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지켜줘야할 가족들이 전부다 쓰레기들이니..
  • 레벨 소장 배홍동비빈련 24.04.25 16:34 답글 신고
    해병일때도 비슷하게 후임들 괴롭혔겠네
  • 레벨 하사 1 다신 24.04.25 17:00 답글 신고
    이글이 사실일까? 믿기질않네요 친오빠 친척오빠 친척동생까지??
  • 레벨 원사 3 저말입니까 24.04.25 17:06 답글 신고
    아오.. 제가 화기 납니다..

    제발 회복하시고 남은 인생 누구보다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3 보배is진리 24.04.25 17:06 답글 신고
    유년기의 당신을 위로하고 싶다.
    얼마나 무서웠을까..그때의 기억을
    다시 꺼내어 힘들면 용기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들에게 준비된곳은 지옥일테니..하지만 지금 현재 사는 지구에서
    지옥을 보게 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유명한 사람이랬나요 이말이
    모두 진실이라면 나락 보내는거 한 순간이죠..어떠한 선택이든 부디 당신의 상처가 아물어 평안하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왕이돼고싶다 24.04.25 17:13 답글 신고
    일차적으로 부모 잘못이고 유명한 사람이면 밝혀서 죄 값을 받아 야죠. 5살 아기가 너무 가엽고 그놈들을 찌져 죽여 버리고 싶네요.
    그세월을 어찌 위로받을수 있을지...
  • 레벨 상사 2 격투가 24.04.25 17:40 답글 신고
    당일가입에 노인네들 또 바닥파닥ㅋㅋㅋ
  • 레벨 하사 2 달달달이 24.04.25 17:59 답글 신고
    훠훠훠 당일가입에 빤스런할꺼 뻔한 그 성별들 훠훠훠
    맘까페에다 올려라. 그럼 호옹 많이해줄꺼임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4.04.25 18:54 답글 신고
    주작이다.
    자살까지 맘 먹었는데 머가 무섭냐?
    나팔 시원하게 불어라
  • 레벨 대위 3 tosrain 24.04.25 19:43 답글 신고
    유명인이라면 실명 공개를해서 확실히 응징을 해야 원한이 조금이라도 풀릴겁니다.
    평생 혼자 지고 갈 작정입니까? 아니면 그냥 생을 마감이라도 할 겁니까?
    그런다고 누구하나 님 글에 공감이라도 나타내줄 줄 아십니까?
    작금의 이 나라의 모든 개같은 상황들은 원인에 따른 적절한 결과가 따르지 않았기에 일어나는 병폐에 기인합니다.
    절대 포기하지말고 악으로라도 일어나십시요. 여기는 보배월드입니다.
    "인.과.응.보"
  • 레벨 상병 둘래우 24.04.25 19:50 답글 신고
    사과 받으셔야하고 그들도 힘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하사 1 rooroo823 24.04.25 19:52 답글 신고
    토닥토닥..
    그어떤 미사여구를 동원한 위로의 글도 전혀
    위안을 드릴수 없을듯하네요...
  • 레벨 간호사 운전잘하는김여사 24.04.25 20:00 답글 신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쓰니님은 잘못이 없어요.
    나쁜놈들 벌받게되었슴 좋겠어요. 근데 쓰니님이 더 힘들어질까봐 그러라 말씀드리기에도 어렵네요.
    평생 증오하세요. 보란듯이 잘살아야해요. 힘내시길..
    나쁜놈들 저주받아라!!
  • 레벨 하사 1 세계의끝 24.04.25 21:03 답글 신고
    힘내세요
    너무 움츠리시지말고 맑은날 바람도 쐬고 감정도 추스리시고 상담도 받고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윌썽 24.04.25 21:22 답글 신고
    에~~휴
    단 몇초라도

    토닥토닥
  • 레벨 소위 1 내일도참는다 24.04.25 21:23 답글 신고
    헐~ 정말 믿기지가 않네
  • 레벨 이등병 ssambab 24.04.25 21:42 답글 신고
    솔직히 글이 사실이라면,
    돈으로라도 보상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돈보다 진심어린 사죄를 바라는데, 그런다고 이미 망쳐진 유년, 청소년시절 되돌릴 수 없잖아요.
    큰 돈이라도 받아야 내 미래에 위로금이라도 되는거죠.
    나이 3ㅡ40넘어 사죄받는다고 내 망쳐진 청춘, 인생 안돌아옵니다.
    같은 상황의 피해자분들 돈 요구하면 대부분 욕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애초에 돈벌이, 사회생활 막는게 누굽니까?
    돈을 벌 수 있는 학업을 막은사람, 사회생활막는 짐승이 가해자입니다.
    글쓴이분!꼭 보상 받으세요! 큰 돈 요구하시고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레벨 소위 3 부산토박이 24.04.25 21:43 답글 신고
    부모 형제 모두 다 가족이 아닙니다. 가족의 탈을쓴 xxx들이네요. 변호사 선임하셔서 혼쭐을 내주시고 새 삶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위 1 세상참나원 24.04.25 21:44 답글 신고
    부모들 술자리에 옆방에서 애들끼리 저런일 파다함.
    절대 애들끼리 놔두면 안됨.
  • 레벨 하사 1호봉 이순간최고 24.04.25 21:45 답글 신고
    분노가 치밀고 갈기갈기 찢어 직이고 싶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ㅠ
    저라면 당사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서 피해보상을 크게 받겠어요..화나게 한다면 방송에 제보해서 터트리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치료가 될 것 같아요..힘내시고 주저앉지 마세요..강하게 ~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4.04.25 21:58 답글 신고
    누구냐 이름까라는 것들 막상 깠다가 역고소 들어오면 입 닫고 있을 것들이 지들 일 아니라고 그냥 지들 궁금하니까 부추기는 꼴들 봐라
  • 레벨 중사 3 보배정상화운동본부 24.04.25 21:59 답글 신고
    소설은 소설일뿐..

    껄떡이들 또 설쳐대네.

    진짠지 가짠지 구분도 못하겠지?


    보배에 흥신소 직원들이 일반인인것처럼 사람 찾아달란 글 올려도? 응?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4.25 22:02 답글 신고
    트라우마 언제까지 갈런지 ㅠ 보상받는다고 지워질까 휴
  • 레벨 중사 2 Bluebirdinme 24.04.25 22:24 답글 신고
    가족, 친척 간 성폭력이 진짜 피해가 심하다더라구요. 님 잘못이 아니예요. 독립하시고 해바라기센터나 여성의 전화 등 제대로 된 성폭력 상담기구 통해 정기적 상담 받으시고 짐승만도 못한 족속들과는 인연 끊고 법적, 금융치료 할 수 있는 부분이라도 해갔으면 좋겠네요. 참으로 그지같은 것들. X을 짤라버려야 할 짐승만도 못한 저질들 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님이 독하게 잘 살고 보상 받을거 조금씩 받고 그쪽에서 사죄하는 개 조금이라도 맘 풀리실 것 같아요 ㅜ
  • 레벨 원사 3 황진상 24.04.25 22:36 답글 신고
    해병대를 갔다온 40대 이상의 가족관계인 유명한 남자들
  • 레벨 대령 3 맨뒤 24.04.25 23:07 답글 신고
    가해자를 앞에 앉혀 놓고 눈 마주보면서 쫄지말고 나한테한 짓 기억하냐고 물어보세요. 그것만 시작해도 조금 나아질 수 있을꺼에요.
  • 레벨 원사 1 짱깨꺼져 24.04.25 23:52 답글 신고
    주거지 옮김과 동시에
    핸폰번호 변경, 미투,변호사 선임하세요
  • 레벨 원사 1 bluehuu 24.04.25 23:59 답글 신고
    딸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찢어죽여버리고 싶네요. 어찌 그 어린아이에게....사람새끼 아닙니다. 사람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고요.
    부모며,친척어른이라는 사람들도 똑같은 방관자고 사람 아닌것들이네요.
    비록 어린시절을 돌려받을수는 없겠지만
    어렸던 쓰니님을 위해서라도 한번 용기를 내서 그 인간들 모조리 죗값 치르게 하시죠.
    당신이 행복하게 꽃길을 걸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 레벨 중장 espkh3 24.04.26 00:00 답글 신고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안타깝네요

    전문 변호사와 상의 하셔서 꼭 죗값을 치를 수 있게 하세요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소송은 증거와 기록이 갑입니다

    녹음을 하든 촬영을 하든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법정에서 채택 될 수 있는 증거와 일관된 진술을 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유도 질문을 하든 자백을 받아내든 꼭 자료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수영짱여친 24.04.26 00:28 답글 신고
    혹시... 친오빠분? 카센터?같은 정비소에서 일하며 살지 않았나요? 경기도 정확히는 밝히기 그렇지만.., 내용이 내가 아는것과 비슷하네요... 이제 내나이 40인데 그때 일이 선명하네요 같은 사건이면 기억뿐이지만 도와드릴수 있음 첨언을 하자면 큰 대로변 건너 아주 작은 마을 가구수가 10가구는 될까싶은곳 뒷산에 약수터 있고 큰대로변이다보니 육교 있었고....
  • 레벨 대위 3 무균살균 24.04.26 00:33 답글 신고
    맞다면 대박 ㅇㅇ!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4.04.26 00:32 답글 신고
    그들도 평생 가슴조리며 살고있을겁니다.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24.04.26 04:59 답글 신고
    조리며 X
    졸이며 O
  • 레벨 하사 1 아빙다리 24.04.26 00:57 답글 신고
    사실 보상은 필요없습니다 돈이라는게 참 좋죠 못하는게 없으니 하지만 5살부터의 기억도 사라지게 해줄까 싶네요…..

    슬프네요 ㅜㅜ
    용기내시고 정리할건 정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마무리되고 새롭게 새출발할수 있습니다
    나쁜넘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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