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량 구매한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24년형 es300h 입니다.
엊그제 세차하다 우연히 발견이 되어서, 처음에는 틴팅 불량인줄 알고 틴팅 사장님께 연락드린뒤 틴팅불량이 맞는것같다고 하시며 재시공을 하기위해서 뒷유리 틴팅을 뜯어 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틴팅문제가 아니고 유리 문제인것 같다. 가서 보니 틴팅을 벗겨도 똑같은
위치에 크랙이 간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일단 틴팅은 다시 붙혀드린다고 하셔서 붙히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열선쪽에서 시작된거보니 열선 동작되면서 크랙이 생긴것같다고 하시는데 맞을까요...? 일단 유리 내부 외부에는 걸림? 이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타격점도 없구요. 서비스센터 들어가면 썬팅하다 그런거다 품질문제아니다 그런말에 또 언쟁할 생각에 스트레스네요.. 뒷유리고 외관상은 그냥 괜찮은데 크랙이 커지거나 깨질까봐 걱정입니다.. 안전상.. 차라리 스크레치면 그냥 타겠는데요..스크레치 모양이 저렇게 될까요? 깨진것처럼 보이는데요.. 혹시 사진을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차 운행하면 점점 더 깨지는지 확인 하세요.
경험상 더 안깨지면 유리 접착제로 붙여서 타고요,
그게 아니라면 교환해야죠. 틴팅이 안되어 있으면
모를까 필름 때다간 더 벌어질거고 교환이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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