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면 메뉴얼은 트렁크 바닥에 처박아 두고 운전만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전 첨부터 끝까지 정독함.
시동 끄고 정차한 후 일정시간 지나면 문 잠금 기능 있습니다.
전 15분 으로 설정 했는데, 꽤 요긴한 기능입니다. (나이먹으면서 잦아지는 건망증...)
9년된 제차에도 있으니 연식 더 짧으면 확인해 보세요.
추가로 운행 정차한 후 주차기어 넣으면 운전석/전좌석 선택적 잠금 해제 기능도 있더군요.
요즘 차면 더 신기한 기능 많을 듯...
회사마다 다를테니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옵션 빼면 시체인 현기아차면 99.9% 있을 겁니다
자동잠금 기능 있으면 좋겠다...
도어를 한번이라도 여닫았거나 시동을 끄고 문을 잠구지 않을시 잠금이 활성화되진않고
블루링크가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예
안에 키가 있던 없던.. 안에 키가 있으면 빵빵거립디다. 키 가져가라고요.
그리고 주행하면 자동으로 문잠기고, 정차 후 P에 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쉐보레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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