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아시고 있으십니다!
잘 설명드릴께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제 전문용어는 기억이 안납니다..
타이어는 지면과 직접 닫는곳에 와이어를 그물처럼 만든 패드가 있습니다.
지렁이는 그 와이어가 있는곳에 쑤셔넣어야 벌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사진의 지렁이가 꼽힌 위치는 와이어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타이어 고무가 갈라지거나 늘어날수 있고 타이어 압력이 상승하여 누설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고속 주행중 타이어가 터진다면 작은 사고로 끝나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단지 저렇게 빵구 때워서 타고 나간차는 많이 있으나... 저렇게 오래 타고 다닌차를 본 기억이 없는데...
그차가 타이어를 교체해서 못본건지.. 아니면 다시는 정비받으러 들어오질 못핝건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판단은 본인이 하시길 바랍니다.
지렁이 박고 3개월 타다가 고속에서 걱정돼서 불빵꾸로 때우고 10개월 탄 후
타이어 교체할 때 돼서(만 5년) 타이어 교체함.
맘편하게 갈아야죠
그리고
안전속도 즐기며 굳 드라이브
잘 설명드릴께요.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제 전문용어는 기억이 안납니다..
타이어는 지면과 직접 닫는곳에 와이어를 그물처럼 만든 패드가 있습니다.
지렁이는 그 와이어가 있는곳에 쑤셔넣어야 벌어지지 않습니다.
지금 사진의 지렁이가 꼽힌 위치는 와이어가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서 타이어 고무가 갈라지거나 늘어날수 있고 타이어 압력이 상승하여 누설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고속 주행중 타이어가 터진다면 작은 사고로 끝나지 않으니 참고 하세요.
단지 저렇게 빵구 때워서 타고 나간차는 많이 있으나... 저렇게 오래 타고 다닌차를 본 기억이 없는데...
그차가 타이어를 교체해서 못본건지.. 아니면 다시는 정비받으러 들어오질 못핝건지?는 모르겠네요...
여튼 판단은 본인이 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저렇게 빵구때워서 나간 차가 많다.
하지만 그 차주를 다시 본 기억?은 없다?
상태도 확인차 ... 그게 더 ... 확실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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