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거의 혼탁과 분란의 원인은 결국 한 사람으로 귀결된다.
그런데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
즐기는 걸까? 모르는 척하는 걸까?
친명이라는 충성맹세하고 목소리 높여,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이들에게는 힘이 되는 일은
조용히 발빠르게 하는 듯 하다.
내가 알던 불의에 맞서고, 정의로움을 외치던 그사람이 해왔던 행동이 아니다.
점점 권력의 맛을 느껴서...
더욱더 절대적 힘을 가지고 싶을 걸까?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을 끌고 가는 리더이기도 하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는 모든 사람을 보듬어야 하는 자리다.
주변에 항상 레드팀을 둔다는 말도 이젠 못 믿겠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 주변에 아부와 아첨꾼만 득실 될 듯.
당과 정부는 보완적 관계이며, 상호 감시적 성격을 가져야 건전한 권력집단으로 존재할 수 있다.
지금은 절대복종 조직의 중간보스를 요구하고 있는 듯하다.
지난 역사을 보면...그러면 결국 끝은 파국일 텐데....
어찌하려고 저러는 지 모르겠다.




































정당의 가장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목표는
선거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 정권을 창출하고,
그 정권을 성공시켜 다시
국민의 선택을 받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적 이상과
정책을 가지고 있어도
정권을 창출하지 못한다면
이를 국가정책으로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정당은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을 만들고,
그 정권을 성공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약속한 정책을 현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따라서 집권여당은 지도부나 특정 계파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자신들이 배출한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우선해야 합니다.
입법 속도가 뒷받침 되지 못하니
김민석은 당대표에 출마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정치로 당정 협력에 혼선을 일으키거나
국정의 발목을 잡아 정권 전체를 위기에 빠뜨린다면,
이는 집권여당의 가장 기본적인 존재 목적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바로 이러한 위기의식에서
당대표 출마를 결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이 정부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민주당의 단합과 혁신을 통해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민주당의 단합과 혁신,그리고 정권 재창출.
이것이 김민석 후보가당대표에 출마한 핵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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