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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색으로 하세요...
그리고 와이프한테 용돈 받아 사세요??
와이프 허락이 떨어져야 작업하게...ㅋ
맘에 드는 색으로 하세요...
그리고 와이프한테 용돈 받아 사세요??
와이프 허락이 떨어져야 작업하게...ㅋ
허락(이라 쓰고 동의라 읽는다)을 먼저 구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근데 차량 선택이야... 차량마다 장단점을 잘 모르기에 추천해달라고 할수 있지만...
외장 색상은 개인 취향이잖아요...
예를 들어 흰색 사고 싶은데... 남들이 다 검은색이요~ 하면 검은색 살껍니까??
그건 아니잖아요~ㅋ
그리고 업체 선정할때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예전에 제차 제네시스 랩핑 작업 맡길때...
업체 홍보 사진은 다른업체 사진 퍼와서 올린거고...
초짜들이 차 개판쳐놨어요...
라이트에 기스내고... 백미러 박살내놓고...
마감은 개판이고...
보배 오래 하신분들은... 제 제네시스 랩핑작업 이슈였던거 아시는 분들 많아요...
지금차 PPF는 타 업체들도 작업 퀄리티 최고라고 얘기할 정도네요...ㅋ
필름의 두깨부터 틀려요...
차를 보호하는 목적은 비싸도 PPF가 훨씬 낫죠...
랩핑지는 기분 전환하기에는 좋아도... 돌빵에는 필름 다 터져나가요...
비추하거나 추천은... 사실 필름 붙이는 쪽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강남 분당쪽 업체들이 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차 X7은 강남에 썬팅집 사장님이 돈 받고...
퀄리티 자부하는 업체로 직접 보내서 작업해준거라...
용인까지 갔는데... 퀄리티는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은 사악까지는 아니고... 좀 비싸긴 하지만요...ㅋ
530i
저도 랩핑하고 싶은데 집사람이 차에 돈좀 그만 바르라고ㅜㅜ 혼나구 맘 접었어요ㅜㅜ 사모님 멋지시네요ㅎㅎ
저라면 래핑 안할 것 같네요. 차 원래 모습이 예쁜데 뭐하러....
총알만 충분하면 도전하고 싶네요
네이버 검색해보고 약 사서 뿌리니 지금 한달넘게
고양이 테러 없습니다.. 이전에는 일부러 담배피우고 타이어 주변에 담뱃재도 떨어뜨리고 이방법 저방법 쌩쑈를 다했네요ㅡㅡ 약 값 얼마안해서 한번쯤은 해보셔두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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