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다주택자 이자 지원?…서울시 조례안 논란 / KBS 2026.02.24.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서울 시내 정비사업들이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러자 서울시의회가 이주비 대출 이자를 절반까지 지원하겠다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다주택자인 조합원의 대출 이자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는 게 적절하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고아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주를 앞둔 한 재개발 구역. 집주인 3명 중 1명은 다주택자입니다. 정부 규제로 다주택자 대출이 막히면서, 1금융권에서 받는 이주비 대출을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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