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해집니다.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백지처럼 깨끗하니 뭐든 자기 의도대로 그려서 결론을 내면 그만이게 되는 거죠.
착륙선이 달에 떨어졌다, 이착륙선도 아니고 착륙선인데 달을 어떻게 벗어니지???
이런 초딩같은 발상을...
그래, 백번 양보해서 이런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럼 검색이라도 하란 말이요. 검색하면 1분이면 알 수 있는 걸 왜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혼자 망상을 하느냐 이겁니다.
이런 자들의 특징이 뭐하나 깨우치면 세상을 깨우친듯 남보다 한참 위에 있다 생각하죠.
달착륙이 구라라고 칩시다, 아무리 그래도 나사가 개호구병신도 아니고 탐사선 원웨이로 설계된 탐사선 공개하고 구라를 쳐요???
참나... 전 처음엔 농담인가 했네요. 아니면 추친체의 크기가 작아서 신뢰할 수 없다라는 의견이라 중력에 대해 얘기했는데요.
설마 착륙선이라고 이륙장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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