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차에 대해 느낀 걸 적는 곳에서
자기 느낌을 적을 수 있고 그게 다 똑같을 수 없는거지
그걸...보고...그런가 보다 나랑 생각이 다를 수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할 여유가 있음 싸움이 날래야 날 수가 없어요
근데 여기 보니 유독 감정적으로 여유가 없는 아가들이 서넛 있네요
풍선 터지듯 살짝만 건드리면 폭발해 17놈이 어떻고 ..개 소 말 닭이 어떻고 하면서 바로 터져 버리고
흔한 피래미처럼 미끼를 걸지도 않았는데 콱 물 준비를 이미 하고 있더군요 (던지면 바로 바로 콱 물고 파닥 거리더군요)
어떨 땐 여기 24시간 죽치고 앉아
재산배틀 신청.쌍욕 하루 종일 하고 있는거 보면
이 아가들이 정말 아가고...아빠차 만진거 가지고 아는 체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오늘은 스모그 속에서 비매너나 자제 하고 종들에게 속 좁은 쫌팽이 처럼 굴지 말라고 더 더욱 교육이나 해 볼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