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하야했고
2인자 이기붕은 가족과 동반자살하였으며
정치깡패의 집들은 불타 올랐다.'
1960년 4월 19일 독재를 위한 계엄령으로
총을 든 경찰을 동원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냈으나,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반정부 시위에 참여하였고 계엄군과 우방국도 시민편으로 와
결국엔 시민이 승리하였다.
늘 그렇듯
국민이 승리한다!
진보한다
대한민국
진보한다
대한민국
찢재명 양아치 일당이 나라를 삼켜먹는 꼴을 그냥 보고 있을 국민이 아니지
대학생들은 '독재 타도', '대통령은 우리가 뽑을 수 있도록 선거권을 달라' 고 요구하면 독재정부는 '반정부세력, 빨갱이다'라며 무자비하게 진압했죠.
시대가 변하고 많이 개선되었지만... 기득권들은 여전히 국힘을 중심으로 뭉쳐서 당시 자기들이 한 짓을 반성하지 못하고 여전히 '빨갱이'를 외치며 자신들을 합리화시키며 국민들을 개,돼지처럼 부려먹기 좋았던 독재시대를 아직도 꿈 꾸고 있다는걸 아주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저렇게 피흘려야 바로 잡을 수 있게 된
세상으로 다시 돌아 간 걸까?
감히 저 훌륭한 사람들을 중도보수라고 얘기하는자!! 그들은 친일파와 같은 쓰레기들일 뿐이다!
1찍들아! 정신차려라! 중도보수가 왠말이냐! 아닌건 아니라고하는 그 용기 그게 바로 충신이다!
그 충신이 없어서 문재인정부와 윤석열정부가 이모양 이꼴인 것이다!
4.19를 모독하는 개독은 박멸되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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