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확실하게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이중인격 위선자라는 것을 자신이 한 말을 기억해보면 알게 될 것이다. 기억력이 나빠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조선일보가 9월 5일 보도한 내용으로 기억을 시켜주겠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7년 "도둑 잡는 게 도둑에게는 보복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면 이는 보복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의 구현"이라며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 이라면 그런 '정치보복' 은 맨날 해도 된다" 고 했다.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백현동 부동산 개발과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하여 검찰이 6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전달하자. 이를 정치보복, 야당탄압이라며 반발을 하고 있다. 이재명이야말로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여러 건의 허위사실을 한 것이 있다. 이것이 당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면 최소 500만 원이상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선거법으로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국가로부터 보전받은 선거비용 434억여 원을 토해내야 할 판이다.
이러자 민주당 의원들이 다 나서서 이재명 지키기에 올인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 이재명을 검찰이 수사하는 것은 보복이 아니라 정의와 상식의 구현이라는 것을 이재명과 민주당 의원들과 개딸들은 인정을 해야 하지 않는가? 그래야 이재명이 말한 것이 내로남불이 아니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이재명이 적폐와 불의를 청산하는 게 정치보복이라면 이런 정치보복은 맨날해도 된다고 했는데 왜 자신이 적폐와 불의자가 되어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되니 이제는 정치보복이고 야당탄압이라는 것인가? 이런 이중인격 위선자와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주는 자가 민주당의 대표라니 확실하게 민주당의 대표감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야말로 이중인격 위선자와 내로남불 자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니 이재명만큼 확실한 대표감이 어디 있는가? 이재명은 자신이 얘기한 대로 속히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아라!
자신이 말한 것이 남에게만 적용되는 것이고 나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면 이건 정상적인 인간이 할 짓이 아니지 않는가? 이것은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인색한 놀부 심보를 가진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을 하면서 나라를 운영하겠다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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