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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적 어머니따라 시장가면 만원에 세마리정도 되었거든요
지금은 싯가ㄷㄷ
수요와 어획량 차이가있지만 보통 병어조림 먹으러가면 35000에서 40000정도
그리고 끽해야 별로 안들어가있네요
두마라정도 넣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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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커지면
엄청 비싸져요.
물론 제작비 협찬은 덤
이젠 회보다 비싸서..ㅡ.ㅡ
어릴적 아버지 퇴근시간맞춰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버스에서 내린 아버지 손잡고 단골 포장마차가면 가장 기본안주가 꼼장어였는데 당시 700원...아버지 대포한잔하시고 나는 꼼장어구이를 반찬삼아 밥먹고...당시 횟집가면 오징어회는 서비스였는데....지금은....오징어 한마리가 싯가이니...나이든 내 얼굴만큼이나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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