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일반중학교를 다니지만 또래보다 지능이 조금 낮습니다.
1차: 손목을 입으로 물고 /11월 19일
2차: 빰을때리고 / 11월 21일
자녀는 말을 안했지만, 오늘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연락받았습니다.
저는 변호사 선임해서 강제 전학 시키고 싶습니다.
사과는 필요없고 민사 소송 생각도 있습니다.
애들끼리 싸우고 크는 그런 시절이라는 그런 소리가 아닌 너무 분합니다.
중학교 1학년 남자 아이 입니다.
일반중학교를 다니지만 또래보다 지능이 조금 낮습니다.
1차: 손목을 입으로 물고 /11월 19일
2차: 빰을때리고 / 11월 21일
자녀는 말을 안했지만, 오늘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연락받았습니다.
저는 변호사 선임해서 강제 전학 시키고 싶습니다.
사과는 필요없고 민사 소송 생각도 있습니다.
애들끼리 싸우고 크는 그런 시절이라는 그런 소리가 아닌 너무 분합니다.
증거부터 수집하세요.
그리고 변호사 상담.
군자의 복수는 시간을 따지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저도 큰아이 중2때 학폭위관련으로 두번 가봤는데요 벌써 8년전인가보네요.
가해학생 얼굴도 볼수없고 가해학생 부모 얼굴도 볼수가 없어요..
학폭위는 거의 무의미 하더라구요.
분리조치 떨어져서 반만 이동을 했는데.
마음 같아서는 정말 패죽이고 싶은데...
하..... 힘들더라구요. 아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주는게 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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