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구내식당에서 30여명 검사 등이 특활비로
술쳐먹다 상급자에게 두드려 맞고 게기고 그러다 아수라장...
그러다 어떤 검사는 민원실에 똥을 싸고
또 누구는 화장실에 똥으로 도배하고....
그 주인공 중 한명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담당자인
수원지검 박상용 부장검사라고 한다.
그 버릇 남 못 주는지 그 유명한 검찰청에서 이화영에게
술판 벌려준건 지상보도로도 유명하다.
시작은 정의와 공정을 다짐하지만
검사가 되면 그 다짐은 몇년 정도 유효할까?
시작은 만인이 법 앞에 불평등하게 만든다고 다짐하는 개새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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