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이 목격한 예수의 기적[32]
휠체어에서 평생 못 일어나게 만들어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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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서 저승사자 안내 받아서 서둘러 저승가세요.
그 잣같은 법 때문에 지들이 오늘도 숨을 쉰다는 것을 모르겠죠.
부산역 앞에서 하반신 마비 처럼 바닥에 기면서 구걸하던 사람을 지나가는 어떤 아자씨가 돈 들고 튈려는 자세 잡으니 벌떡 일어나서 잡으려던 구걸러 새기ㅋㅋ
그 아재 말로는 저 새기가 남의 구역 침범했다라는ㅋㅋㅋㅋ
그냥 어서 저승사자 안내 받아서 서둘러 저승가세요.
ㅋㅋㅋ
그 잣같은 법 때문에 지들이 오늘도 숨을 쉰다는 것을 모르겠죠.
부산역 앞에서 하반신 마비 처럼 바닥에 기면서 구걸하던 사람을 지나가는 어떤 아자씨가 돈 들고 튈려는 자세 잡으니 벌떡 일어나서 잡으려던 구걸러 새기ㅋㅋ
그 아재 말로는 저 새기가 남의 구역 침범했다라는ㅋㅋㅋㅋ
다리위에서 박중훈이 거지돈을 가져가니
거지가 왜가져가냐고하다 목발로 때리려하니
두발로 존나게 도망가는 거지새끼
휠체어 거지새꺄 깜빵에서 기어다니는척해라
조폭형님들이 때릴지 안때릴지 하나님이
결정해주실거다
돈 몇 백이면 싹싹 빌며 눈물 흘릴듯~
지랄이죠? ㅋ
배째라하면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처벌도 시원치않아서
행색 이상한 저런 미치광이가 시비털면서 다가오면 무조건 몇걸음 물러서야함
흠씬 패주고 쌍방으로 가면 되는데
나도 가서 기적을 한번 경험해 봐야...
(참고. 구약성경의 주인공인 유대인 - 유대교는 예수와 신약을 인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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