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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내가 낸 세금으로 치우는거 아녜요?"
이딴 마인드임
ㅅㅣㅂㅏ련들ㅇㅏ
왜 내가 낸 세금을 이런데에 쓰게 만드는데?
담배를 무작정 피지 말라할게 아니라, 흡연 구역을 만들어줘서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지 않으니, 저 모양임. 최소한 재떨이라도 놔줘야...
누구든 저기 저렇게 버리는 모든이가 다 비판받길 바랍니다.
다 좋은데 한번 빨고 카악 퉤 하는 쉑퀴들은 좀 끊어라. 히드라도 울고가겠더라.
왜냐? 이게 약물 중독에 약한 사람들이라는 일종의 간접 증거이기도 하거든요.
담배는 합법적인 약물이죠.
흡연구역에서만 피는 사람들? 드뭅니다.
오해 안받고 싶으면 담배 안피면 되는게 가장 쉬운 결론.
제대로 된놈들이 없다는데 거기서 태어나셨나?
잘못된 행동이면 그걸 꼬집어야지 무슨 약물까지 들먹이고 사람됨됨이를 평가하고 ㅎㅎ
말만 합법적이지 약물 맞지 않나요? 니코틴도 있고 등등.
액상 담배액 그런 것도 약물 아니요? ㅋㅋ 아니라고 말 못할텐데...
팩트 아닙니까. 흥분을 하고 그래요. ㅋㅋ
대마초랑 크게 다르지도 않구만..
약물 못끊어서 피는 것 아니오?
이게 법으로 규제하는 마약 종류와는 다르겠으나 약한 의미의 중독이거든요.
실제로 담배피는 사람들 개족같은 사람들 많지요.
히드라리스크에다가 꽁초 투기는 기본이고... 조상까지 들먹이며 발끈 하는 것 보소.ㅋㅋ
당신 집구석이 다 그런가 봅니다.
내 주변도 담배 피는 인간 중에 옳은 인간 거의 없더이다.
옛날에야 군중심리도 있어서 그랬겠지만 더 많이 피긴 폈지.
담배에 대한 경각심도 없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이런 것 감안해서 생활한 것도 아니었으니.
그리고 어른이 피는데 감히 어린 것들이 뭐라고 할 수 있겠어?
이런 권위주의 시절 아니었나?
군대 있을 때 일발장전 이런 걸로도 담배 피게 되는 경우 있던데
남 한다고 따라 피는 것도 참...이건 본인 의지대로 끊는 사람은 끊더만요.
냄새 역하고 이도 누래 지더만... 당연히 건강에도 최악
의사 중에 담배 권하는 의사 찾아 보시오 ㅋㅋㅋ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소.
술도 중독인데? 술은? 술도 마약이니?
모자르건 어디가서 티좀 내지마요 쯧쯧
요즘 흡연충 욕하기 갈라치기 들어가는거임?
애나 어른이나 가리지않음....
길빵도 너무 흔하고요. 적어도 서울에서는 상위권 지역인것 같아요. 이렇게 아무곳에서나 막 처 피워대는 건
일본 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
이렇게 민도가 차이 나야 하냐? 고작 쓰레기 하나 못 버려서?
하아 ..
꽁초든 쓰레기든 왜 그냥 버리냐 ..
죄책감 안 드냐?
애세끼는 모른다고 쳐도 어른은?
에휴 걸리면 울집에 있는 역날검 으로 존나 뚜들겨 패고 싶다
버리는 새끼들 한대씩 후려갈겨야함
여자든 남자든 젊든 노인이든 후려 갈겨야함
그리고 홍대뿐만이 아니라 흡연충새끼들은 담배피고 꽁초 탁 털고 바닥에 무조껀 버림...
옆에 쓰레기통이 있어도 휙 던져서 안들어가면 다시 줍지도 않음..
흡연충 싹다 없어졌음 좋겠다~
니들이 내는 세금 별로 도움안됨
아주 가끔 돈 잘 벌는 애가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 탈세 횡령...
그리고 나중에는 한국것이 지들거라로 우기잖아
이래서 꽁초 20개 모아와야 담배 살수있는 기회를 줘야함
흡연충들을 욕해야 하나 ㅎㅎ
버린애새끼들이 꼭 젊은 애들만은 아니고 ㅎㅎ
흡연하는 새끼들이 버린건 확실하니 ㅎㅎ
아오 씨부럴새끼들
시바거 흡연부스나 재떨이라도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니냐
시바거 비싼 세금내가며 눈치봐가며 펴야하고
강남 서초구는 흡연부스라도 만들어줘서 깔끔하더만
하나라도 모자라면 못사는거로..
흡연자들 열에 아홉은 길거리에 꽁초를 버리고 침을 뱉는다.
진심 거리에서 흡연 금지를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다.
쓰레기 버릴때가 없어서 지나가다보면 누가 버린 쓰레기 위에 또 버리고 버리고... 아주 산이 되더라...
밤에 집에도 쳐안가고 술먹고 담배먹고 .......
근데 일본 오사카나 도쿄 뒷골목가도 저렇긴 함
일단 1층 한쪽은 편의점 이고 이면도로 길건너편은 주차할곳이 거의 없는데 비해
이쪽은 그래도 건물옆으로 차량 3대 주차할공간과 그 차량 뒤로 1.5m x 4m정도의 공간이 있었음..
일단 편의점이 있으니 당연히 담배를 거기서 삼 그리고 알다시피 흡연자들이 담배를 사는 타이밍은 대부분
한대 빨고 싶은데 없거나 이동하면서 미리사거나 둘중하나임..
그러다보니 편의점에서 사서 문 나오면 바로 답배비닐부터 벗기고 담배곽열고 안쪽에 종이포장 뜯고 한대 물어버림..
머..거기까지는 좋은데.. 열에 아홉은 그 담배비닐부터 안쪽 종이포장까지 그냥 바로 길에 버려버림
요즘은 전자담배도 나오지만 역시 포장쓰레기는 발생.. 그릭 ㅗ담배한대 물고 어디로 가겠음?
이상하게 흡연자들은 꼭 어두운데 구석진곳 골목같은 곳을 찾아감.. 그리고 한대 빨고는 옆에 따로재털이를 두어도
열에 4~6은 옆에 버리거나 아니면 변태인지 담사이 크랙이나 어디 구석져서 잘안보이면서 청소하기 어려운곳에
쑤셔넣음...
그래서 최근에 줓장 뒷쪽 공간을 화단으로 꾸며서 낮은 나무 심었더니... 주차장에 차 풀로 차있을때는
안들어옴..아니.. 공간이 없으니 안들어 오는데 한대라도 빠지면 꾸역꾸역 차 빠진곳에서 담배피고 버리고..
그나마 양심들은 있는지 화단에는 담배꽁초 안버리더라..
싱가폴처럼 담배 금지 하자고 하면 꼭 술도 금지하자는 흡연자들이 있던데..
술병이 어디 구석진곳에 버려져 있고 길바닥에 놔뒹구나?
솔직히 나는 담배하개피에 못해도 1,500원정도는 해야 한다고 봄... 담배 한곽에 3만원은 해야..
안필놈들은 안피우고 피운느놈들도 장초 안버리고 고이 모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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